사이드 창업 준비 그리고 팀빌딩 완료
안녕하세요
매번 글을 읽기만 하다 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링크드인은 지인들이 직접 연결되어있다보니
이 곳에서 처음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 저는 사이드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창업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사물을 바라보고, 현상을 바라보고
고민하고 생각하고를 반복하다 얼마전 도전해보고 싶은 아이템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평소 함께 사업을 하자고 이야기를 자주 했던 친구에게 아이디어가 어떤지 물어봤는데, 친구도 기획이 좋은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함께 사이드로 서비스 개발을 해보자고 제안하였고
친구도 흔쾌히 함께 하는 것에 동의를 했습니다.
이 친구는 국내 최고의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PO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전략기획 및 서비스 기획 쪽으로 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함께 전직장에서 근무를 하며 Fit도 맞춰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서로를 더 신뢰하고 서로의 장점을 믿고 함께 나아가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로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UIUX 인터페이스 관련된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생각났던 분은 저의 대학교 후배인 동생이었습니다.
이 분은 저와 함께 다니던 대학교를 자퇴한 후 미국의 전통있는 디자인스쿨에 입학하였고 현재는 국내 최고의 예술계열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웹/앱 UIUX 기획 및 제작 경험도 있었기 때문에 함께 하면 좋은 시너지가 발생할 것 같아 함께 해보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이 분 역시도 흔쾌히 동의하였고
그결과 바로 어제, 처음으로 세명이서 미팅을 가졌습니다.
가볍게 인사 및 아이스브레이킹하는 시간을 가지려 했었는데
브레인스토밍을 하다보니 다들 열정이 넘쳐 5시간이 넘게 시간이 흘렀던 걸로 기억합니다.
덕분에 4살 아이 육아 중인 제 아내는 독박 육아 야근을 해야 했습니다.^^
창업멤버 세팅은 끝냈고
MVP준비를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이드로 우선 진행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설렁설렁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슬랙/노션을 통해 조사자료와 내용을 함께 정리, 공유하고
주2회 정기 줌 미팅 및 중요한 건에 대해서는 오프라인 미팅 예정입니다.
현재 진행하고자 하는 서비스는 저희가 개발하게 된다면
국내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경쟁자가 없는 부분입니다.
저희 나름대로는 니치한 부분을 잘 찾은 것 같다고 판단하고 있고
이 부분을 더욱 파고들어 초격차를 만들어 낼 생각입니다.
개발 관련해서는
백엔드 부분에서는 국내 타입스크립트 1위를 수상했던 분께 제안 및 협의가 완료된 상태이고
프론트 부분도 전직장 동료 분 중 좋은 이야기가 오가는 분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며 혹시라도 플랫폼 서비스 관련해서
함께 해보고싶으신 의향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진행상황도
지속적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날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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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프로덕트를 만드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나중에 꼭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