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tggle) 모아 태산' [ ChatGPT로 핫토픽 뉴스요약 서비스 만들기! 🔥]
핫토픽 뉴스 정도는 알아야겠고 ... 다 읽기는 힘든 당신을 위해🤯
안녕하세요! GenAI 기반 핫토픽 뉴스요약 서비스를 개발한 팀 티끌(tggle) 입니다!
혹시 뉴스를 읽으면서, 이런 어려움 겪으신 분 있나요?
핫토픽은 알고 싶지만 기사 전문을 읽긴 싫다 ( 쇼츠와 릴스에 절여져서 긴 글은 힘들어 )👋
아~ 자세한 내용은 됐고 세줄 요약 좀! 궁금하면 내가 알아서 찾아 읽을게😠
내가 관심 있는 기사들만 쫙쫙 뽑아서 추천해주면 안돼?
그러한 여러분들을 위해 티끌(tggle)을 준비했습니다!
티끌(tggle)을 소개합니다! 서비스 링크 : http://tggle.kro.kr/
최신 뉴스를 팔로업은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뉴스를 요약해주는 AI 뉴스레터입니다. 실시간* 뉴스의 핫한 키워드만 뽑아 관련 기사 여러 개를 한 페이지에 요약해드려요! 100% ChatGPT가 큐레이팅 하는 서비스로 타 뉴스레터보다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광고 등 방해요소 없이 철저히 팩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드려요.
관심 있는 아티클을 누르시면
다음과 같이 기사를 요약한 '핵심 내용'만 딱!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핵심 내용만 보고, 더 읽어보고 싶다면 아래 '관련기사' 버튼을 눌러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왜... 만든거야? 🤔
1. ‘뉴스 회피’ 현상!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2 한국>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뉴스를 회피하는 이용자의 비율이 크게 늘고 있어요. 조사대상 46개국의 ‘뉴스 회피’ 평균 비율은 69%, 한국은 그나마 전체 평균보다 조금 낮은 67%였어요. 이러한 ‘뉴스 회피’가 지속되면, 국민의 정치, 사회적 참여는 줄어들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활발한 토의가 이뤄질 수 있는 공론장 자체가 사라질 것이에요.
2. MZ세대에게 뉴스란?
2030 세대(MZ세대)는 뉴스에 관심 없지 않아요! 하지만 뉴스 소비형태는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2023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수용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세대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틱톡 등 숏폼 콘텐츠를 통해 뉴스를 접한 비율이 다른 세대보다 현저히 높아요. 미국의 경우, 2030세대 중 틱톡을 통해 정기적으로 뉴스를 접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무려 32%였어요. 이렇게 뉴스 소비를 숏폼 콘텐츠로 하는 현상을 ‘뉴스의 틱톡화(TikTok-ification of news)’라고 정의했어요.
이러한 2030의 뉴스 소비 행태에 따라서, 최근 몇년 사이 SBS의 ‘스브스 뉴스’를 필두로, MBC의 ‘14F’와 중앙미디어그룹의 ‘헤이뉴스’ 등이 메거시 미디어의 문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식의 뉴스를 생산하고 있어요. 또한, 스티비, 어피티, 뉴닉 등의 사용자 맞춤형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도 생겨나고 있답니다.
3. 2030세대 대상 심층 인터뷰 진행 및 페르소나 설정
2030세대의 뉴스 소비 목표와 맥락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직접 10명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고, 아래와 같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뉴스를 읽는 목적에 따른 구분 (관심형 vs 포괄형)
관심형: 관심 분야 뉴스를 집중적으로 follow-up하기 위해서 뉴스를 소비함
포괄형: 시사 이슈에 대한 포괄적인 지식을 follow-up하기 위해서 뉴스를 소비함
뉴스를 대하는 태도에 따른 구분 (라이트 vs 노멀 vs 헤비)
라이트: 뉴스 기사를 읽는 행위 자체에 큰 관심이 없다. 그때그때 이목을 끄는 뉴스를 읽는 정도!
노멀: 뉴스 소비 습관화에 대한 욕구가 있음
헤비: 뉴스를 읽는 방법 또는 시간 등이 정해져 있다. 정보의 질과 신뢰도 중요시함
저희는 Gen AI와 뉴스 서비스를 접목 시켰을 때, 어떤 페르소나가 가장 큰 만족감을 얻을 지를 많은 고민을 거쳤습니다. Gen AI는 아무래도 포괄적인 정보들을 빠르게 요약할 수 있기 때문에 포괄형 이용자의 페르소나를 선정했어요. 또한, 라이트형 이용자는 구매력이 낮다고 판단하여 제외하였고, 헤비형 이용자는 Gen AI를 이용한 뉴스 요약 서비스에 대해 정보의 질과 신뢰감 측면에서 크게 만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어. 따라서 우리는 노멀형 이용자를 페르소나로 설정했습니다.
📌 뉴스 소비 습관화 욕구가 있고, 시사 이슈에 대한 포괄적인 지식을 Follow Up 하고자 하는 사람을 main target으로 선정 !
어떻게 만든 거야 ❓
tggle은 생성형 AI의 뛰어난 요약 성능을 활용해 탄생한 서비스입니다. 저희의 차별점은 '실시간 핫토픽'을 전달하는 것이죠. 🚀✨
1. 네이버 뉴스 크롤링
현재는 네이버 랭킹 뉴스에서 4시간마다 기사를 자동으로 수집해요. 수집한 기사들은 DB에 저장됩니다.
그 중 빈도수를 기준으로 가장 핫한🔥 토픽을 선정합니다.
2. 뉴스 요약
선정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여러 기사를 최신 모델인 GPT-4가 요약해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키워드 기반으로 머리에 바로 들어오는 제목 + 알아보기 편한 bullet point로 뉴스를 요약하도록 했어요. 이렇게 해서 각 뉴스 기사의 핵심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3. 개선해 나갈 부분
현재는 네이버에서 뉴스를 크롤링하고 있지만, 추후에는 더 다양한 소스에서 최신 뉴스를 수집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뉴스를 제공할 예정이에요. 📈🔍
또한, 저희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vertical한 특정 분야에 집중해 매우 빠르게 핫토픽을 전달하는 방법도 고려 중입니다. 이렇게 하면 각 분야의 최신 정보를 더욱 깊이 있게 제공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결국 뭘 하고 싶은데? 🤷♂️
향후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존 서비스 보완
MVP 단계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한정된 자원과 자본으로 인한 한계를 맞닥뜨리곤 했습니다. 예를 들면, 무료 배포 서버인 헤로쿠(heroku)를 사용하다가 4시간 마다 서버가 리셋되는 현상이라던가, 백엔드 개발 경험자가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었던 플라스크 웹앱 형식을 선택하며 비롯된 기능 완성도의 한계 등이었죠.
이를 바탕으로 기능이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보완하고, 유지 보수에 투입되는 시간과 노력이 최소화 되도록 자동화 과정을 개선할 것입니다.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등을 안정적으로 구축하여 장기적인 서비스 운영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2. 협업 진행
MVP 서비스를 런칭 후 운영 중, 인스타그램에서 꽤 영향력있는 뉴스레터 계정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디어 좋아보이는데 특정 주제를 테마로 협업해 볼 생각 없냐구요! 해당 팀과의 미팅을 곧 앞두고 있으며, 이번 여름 정식으로 협업을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발판으로 ‘사회 이슈’, ‘테크’ 등 분야를 세분화하여 서비스를 확장해가는 방향도 고려중이고, 궁극적으로 개인 맞춤형 양질의 지식 제공도 실현 가능할 것이라 저희 팀은 믿고 있습니다.
3. 모바일 앱 출시
Done is better than perfection.
어느 정도 기능의 안정화가 이루어진다면 안드로이드를 우선으로 모바일 앱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겠죠, 완벽해서도 안되구요.
If your first work is perfect, you started too late.
저희가 뻗을 수 있는 곳까지, 불편함을 해소해보고 필요한 기능만 남긴 후 출시하여,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합니다.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반영하고 개선시켜나가다보면, 저희 ‘티끌’ 팀이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어요. 정보과잉 시대에서 개인별로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고,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가공하여 드릴게요. 그렇게 작은 ‘티끌’들을 떠먹다 보면, 어느새 자기 분야의 ‘태산’만 한 지식을 지닌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거에요!:)
혹시 협업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피드백을 주시고 싶으시다면 주저없이 연락해주세요! 티끌의 행보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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