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자신의 본업(개발자)이 대체될 것이라 믿는 한 예비 창업가의 AI 활용법
AI의 발전 속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개발자는 멸종하고, 대신 개발팀을 꾸리지 않아도 IT 창업을 시도할 수 있는 시대가 곧 열리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개발자라는 직업이 AI에 의해 사라지리라고 생각하는 한 개발자가 창업을 준비하면서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ChatGPT를 결제해서 열심히 사용해 본 기록입니다.

저희는 fello라는 M&A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인만큼 해야 할 확장 가능하지 않은 일이 산더미입니다. 게다가 M&A라는 도메인 특성상 지금껏 생각해본 적도 없는 일을 해야 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 제가 잘하지 못하는 일을 빠르게 해야 할 때 생성형 AI만큼 좋은 도구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제품이 궁금하다면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사례 1: 페이드 마케팅 플랫폼 조사
시드 단계 스타트업의 파운더들은 분야를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회사에 소속되어 있었을 때는 마케터 분들이 알아서 해주시는 영역이었지만 지금은 팀에 마케터가 없으니 누군가 직접 할 수 밖에 없죠.. 😅
경영권을 매각하고 싶어하는 창업자들과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회사를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으며, 그들이 저희 플랫폼에 직접 팔고 싶은 프로덕트를 등록하거나, 들어와 구경하다가 맘에 드는 프로덕트에 인수 제안을 보내기도 한다는 사실까지는 어찌저찌 검증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제 해야 할 일은 본격적인 홍보를 통해 플랫폼에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게 하여 플랫폼 파워를 확보하는 일입니다. 저희 팀원 3명은 각자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하나씩 맡아 조사해오기로 했습니다. 근데 해본 적 없는 일을 하려니 영 막막하고 손이 안 나가는군요. 5분 정도 멍 때리다가 "해줘"를 시전해보았습니다.
Q: 넌 https://fello.io 의 창업자야. 유튜브에 페이드마케팅을 하려고 해. 뭐부터 할래?
A:
페이드 마케팅(Paid Marketing) 캠페인을 유튜브에서 시작하려면 다음 단계를 고려해야 합니다:
1. 목표 설정
캠페인의 주요 목표: 브랜드 인지도 상승, 웹사이트 트래픽 증가, 전환율 개선(회원 가입 또는 서비스 사용) 등.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조회수, 클릭률(CTR), 전환율, 비용 대비 수익(ROAS) 등을 설정합니다.
2. 타겟 오디언스 분석
Fello의 주요 타겟 고객: 연령대, 관심사, 지역, 소비 성향 등을 파악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기술 관련 고객, 주택 구매 또는 판매를 고려하는 사용자.
유튜브의 Audience Insights를 통해 맞춤형 오디언스를 분석하고 세그먼트화합니다.
3. 광고 형식 선택
광고 형식 선택
:
In-stream 광고: 동영상 시작 전/중/후에 표시되는 광고.
Video Discovery 광고: 유튜브 검색 결과나 관련 동영상 섹션에 표시.
Bumper 광고: 짧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6초 광고.
Fello의 서비스 설명, 혁신성 또는 고객 성공 사례를 강조할 수 있는 형식을 고릅니다.
4. 광고 소재 제작
스토리라인 개발: 짧고 강렬한 인트로, 문제점 제시, Fello 솔루션 소개, 명확한 Call to Action(예: 웹사이트 방문, 앱 다운로드) 포함.
브랜드 메시지: Fello의 핵심 가치(예: 부동산 거래의 혁신성, 투명성)를 담아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영상 제작: 전문적으로 제작된 비디오 또는 짧은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시청자의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5. 예산 설정 및 입찰 전략
예산 설정: 일일 또는 캠페인 전체 예산을 설정합니다.
입찰 전략: 전환 목표(예: 웹사이트 방문, 리드 생성)를 기반으로 입찰 방식을 결정합니다.
유튜브 광고 비용 모델: CPM(1000회 노출당 비용), CPV(조회당 비용) 등을 선택합니다.
6. 캠페인 설정 및 실행
유튜브 Google Ads 플랫폼에서 캠페인을 설정하고, 타겟 오디언스와 광고 노출 기간을 지정합니다.
7. 캠페인 모니터링 및 최적화
성과 분석: 조회수, CTR, 전환율 등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추적합니다.
A/B 테스트: 다른 광고 소재나 타겟 오디언스를 시험하여 가장 효과적인 조합을 찾습니다.
최적화: 낮은 성과를 보이는 광고는 수정하거나 제거하고, 높은 성과를 보이는 광고는 더 많은 예산을 할당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유튜브에서 효과적인 페이드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 뭘 해야 하는지 전체적인 그림이 바로 머릿속에 그려졌네요. 이어서 제가 물어본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별 고민 안 하고 던진 질문들입니다. 심지어 질문 형식이 아니라 키워드만 대충 던져도 알아서 잘 답변을 해주더라구요.
캠페인의 주요 목표는 고객이 fello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매물을 등록하는 것이고, KPI는 50건 이상의 인바운드 매물 등록 발생이야. 괜찮게 목표가 설정되었다고 생각해?
좋아, 집행 중에 중간중간 조정은 좀 할거니까 이제 목표 설정 단계는 잘 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
타겟 오디언스 분석 한 번 해 볼 수 있어?
이제 3. 광고 형식 선택 단계를 진행해보려 해. 유튜브의 각 광고 형식에 대해 설명해주고, fello의 광고 캠페인에 어울리는 형식이 어떤 것일지 판단해줘
각 형식의 가격정책도 알 수 있을까?
네가 찾아준 광고형식들에 대한 자료는 혹시 어디서 확인해볼 수 있어?
일단 4. 광고 소재 제작은 나중에 할게 5. 예산 설정 및 입찰 전략은 그냥 우리가 세우기만 하면 되는거야? 아니면 유튜브 홈페이지에서 뭔가 입력해야 하는거야?
캠페인 설정 및 실행
캠페인 모니터링 및 최적화 는 어떻게 진행하면 돼?
AI가 답변해준 내용들 긁어서 복붙하고, Google Ads 들어가서 알려준거 눈으로 보면서 스샷 몇 개 찍어서 적절히 넣으니 유튜브에 페이드 마케팅 하는 방법에 대한 조사가 끝났습니다. 원래 3시간 정도 걸릴 것이라 예상한 태스크였는데 1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끝난 것 같네요.
페이드 마케팅은 조만간 돌려보고 성과 분석 후에 다시 속편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사례 2: 생애 최초 앱 개발 시도
시드 단계 스타트업의 파운더들은 분야를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현재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가리지 않고 다 개발을 하고 있는데, 머지 않아 앱 개발이 필요할 수도 있고,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설 검증해보려고 해도 앱이 있어야 하는 상황일 때는 아무래도 허들이 높아집니다. 취미 삼아 시간 내서 한 번 플러터로 앱 개발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출시해서 반응 좀 괜찮으면 fello에 매물로 등록해도 괜찮을 것 같군요.
기본적으로 본업이 개발자다보니 앞의 두 사례에 비해서는 어느 정도 배경지식이 있는 상태라 궁금한 것들만 추려서 물어봅니다.
너는 플러터를 한 번도 다뤄본 적 없고, 스프링부트와 코틀린 또는 자바 위주로 개발을 해왔던 백엔드 개발자야. 리액트를 이용해서 간단한 웹 프론트엔드 개발은 조금 해봤지만 프론트엔드 지식은 그렇게 전문적인 편은 아니야. 플러터를 사용해서 생애 처음으로 안드로이드/IOS 앱을 만들어보려고 해. 무엇부터 해보면 좋을까?
플러터 앱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인텔리제이, vscode 중 뭐가 제일 나을까?
인텔리제이에서 플러터를 써서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에서 모두 동작하는 앱을 위한 hello world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려고 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너 스스로 직접 할 수 있는 건 직접 해서 결과물만 줘도 좋아.
xcode랑 cocoapod은 설치 안해도 괜찮아?
xcode는 어떻게 설치해?
인텔리제이에서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를 돌리려면 뭘 해야 해?
코틀린에 가장 익숙하고 타입스크립트 조금 다뤄본 사람한테 Dart 언어에 대해서 설명해줘. 코틀린과의 차이 위주로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고, 코틀린이나 타입스크립트에 있는 문법과 비슷한 문법이 있다면 이런 해당 문법을 이용해서 비슷한데 이런 차이가 있다는 식으로 설명해줘도 좋아. 쓸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은 고급 문법에 대해서는 일단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도 돼.
인텔리제이에서 아이폰 직접 케이블로 연결해서 플러터 앱 실행시키는 법을 알려줘
flutter 입문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핵심만 정리해줄 수 있어?
생산성 앱들의 디자인 레퍼런스를 찾아줄 수 있을까?
플레이스토어에 플러터 앱을 등록하려면 무엇을 해야 해?
개발자 등록비는 얼마야?
앱스토어도 알려줘
이제 궁금한 것들은 웬만큼 다 물어보고 학습이 되었습니다. 직접 짜면 되는데, 베스트 프랙티스라 할 만한 구조의 형태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감이 없네요. 좀 찾아보고 생각해가면서 구조 잡아도 되지만 귀찮습니다. 또 "해줘"를 해보겠습니다.
플러터로 이거 짜줘
#### 기능
- 플러터 앱
- [ ]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 모두에서 앱이 켜져야 한다
- [ ]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 ]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심사 등 미지의 영역이 많으므로 미리 진행되어야 함)
- [ ] 디버깅 환경이 세팅되어야 한다
- 스프린트 알림
- [ ] 한 스프린트가 총 몇 일인지 설정이 가능해야 한다
- [ ] 각 스프린트 간 간격을 며칠로 할지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 [ ] 스프린트 종료/시작 알림 시간 설정이 가능해야 한다
- [ ] 스프린트 종료까지 N일 남았을 때 M시에 알려주겠다, 스프린트 시작까지 L일 남았을 때 K시에 알려주겠다 같은 식으로 설정 가능해야 한다. N, M, L, K는 0 이상의 정수다.
- [ ] 스프린트 종료/시작 알림 시간을 설정했다면 지정된 시간에 회고 알림이 울려야 한다.
- 회고 시작/종료
- [ ] 회고 시작 시간을 저장할 수 있어야 한다
- [ ] 회고 시작 이후 타이머가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타이머는 앱이 백그라운드로 가더라도 동기화되어야 한다.
- [ ] 회고 종료 시간을 저장할 수 있어야 한다
#### 디자인
필라이즈를 최대한 참고하기
- 하단 메뉴바
- 홈
- 설정
- 홈
- 현재 스프린트 상태 보여주기
- 스프린트들을 필라이즈처럼 늘어놓고 보여주기
- 스프린트 기간 설정은 무조건 1주 아니면 2주로 고정
- 바로 아래 전체 카드뷰에 회고 관련 내용 보여주기
- 지난 스프린트
- 액션 아이템 목록
- 이번 스프린트
- 회고할 때까지 남은 시간 카운트다운
- 회고 시작 버튼
- 액션 아이템 목록
- 액션 아이템 추가
- 설정
- 스프린트 기간 (1주/2주 라디오버튼)
- 회고 알림 여부 (토글)
- 회고 알림 소리 (드롭다운)
- 회고 알림 진동 (체크박스)
- 회고 알림 시간
- 스프린트 종료 N일 전 (드롭다운, 1~4)
- 몇 시 몇 분 시간 설정 (드롭다운 2개)
- 선택된거에 따라 날짜 몇시에 알려드릴게요 문구 노출이 프로젝트는 Flutter를 사용하여 Android와 iOS에서 작동하는 스프린트 및 회고 알림 앱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래에 제시된 코드는 기본적인 구조를 제공하며, 앱의 전체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프로젝트 설정
먼저, Flutter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bash
코드 복사
flutter create sprint_retrospective_app
cd sprint_retrospective_app
2. 프로젝트 구조
Flutter 프로젝트의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lib/: Dart 소스 코드가 위치하는 폴더
android/: Android 플랫폼 관련 파일들
ios/: iOS 플랫폼 관련 파일들
pubspec.yaml: 프로젝트의 종속성 및 설정 파일
3. 필요한 패키지 추가
pubspec.yaml 파일에 필요한 패키지를 추가합니다:
yaml
코드 복사
dependencies:
flutter:
sdk: flutter
provider: ^6.0.0
shared_preferences: ^2.0.6
flutter_local_notifications: ^9.0.0
4. 프로젝트 구조
프로젝트 구조는 다음과 같이 설계됩니다:
lib/main.dart: 앱의 진입점
lib/screens/: 홈, 설정 등의 스크린을 포함하는 폴더
lib/widgets/: 재사용 가능한 위젯을 포함하는 폴더
lib/models/: 앱의 데이터 모델을 포함하는 폴더
lib/providers/: 상태 관리를 위한 프로바이더
(그 밑으로 실제로 코드 작성해서 짜줌)아직 시간이 없어서 그 이후 단계는 진행이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나중에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면 요것도 메이커로그에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사례 3: 디스콰이엇에 메이커로그 쓰기
시드 단계 스타트업의 파운더들은 분야를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PR을 위한 콘텐츠도 직접 작성해야 하죠. 냅다 해줘 한 번 해봅니다.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다가 글을 올릴건데 다음 7개의 링크는 디스콰이엇에 올라온 글들 중 선별한 예시야.
(대충 디스콰이엇 메이커로그 링크 7개)
읽어보고 비슷한 어투와 스타일로 다음 내용을 담고 있는 게시글을 작성해줘.
우리는 우리나라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라는 비전을 가지고 마이크로 M&A 플랫폼 fello.io를 만들고 있다
창업에 관심 많은 개발자 3명이서 모여서 시작했다
매수자가 될 수 있는 고객, 회계사, 변호사 많이 만났고 제휴했다
우리에게 판매해달라고 컨택해 온 사업가와 개발자 제법 있다
우린 개발자 출신인 만큼 메이커와 매수자 그 양 쪽의 입장과 간극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작은 프로젝트를 싼 값에 사고 싶은 사람, 초기 스타트업을 매입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사이드프로젝트를 매각하고 싶은 사람, 지분을 매각하고 엑싯하고 싶은 사람, 애퀴하이어를 원하는 사람 등 누구든 좋으니 커피챗 요청 달라
근데.. 잘 못 쓰더라구요. 결국 제가 직접 써서 피드백을 요청해보았더니 이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글이 잘 작성된 것 같습니다! 몇 가지 긍정적인 점과 고려해볼 수 있는 추가적인 피드백을 드리자면:
긍정적인 점:
명확한 비전 제시: fello.io의 목표와 비전이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회사의 방향성을 잘 전달합니다.
데이터 활용: CB Insights의 데이터를 인용하여 M&A 시장의 현황을 설명한 점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문제의식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팀제로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와의 연결성: 디스콰이엇의 메이커들과의 연결성을 강조한 부분도 매우 좋습니다.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해 플랫폼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잘 드러납니다.
고려해볼 점:
글의 길이: 전체적으로 잘 작성되었으나, 다소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핵심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부분을 조금 더 간결하게 다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두에서의 간결성: 첫 문장에서부터 핵심을 바로 전달하되, 약간 더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M&A 인식을 바꾸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비전을 가진 팀제로입니다."와 같이 간결하게 시작해도 좋습니다.
추가적인 사례: 글로벌 M&A 사례나, 구체적인 성공 스토리를 조금 더 추가하면 더욱 신뢰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최종 의견:
전체적으로 매우 잘 작성된 글이며,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 어필하기에 충분한 내용입니다. 약간의 간결성을 더하면 더욱 효과적인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수정이나 조언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잘 썼다고 하길래 피드백만 조금 반영해서 메이커로그를 한 번 업로드해보았습니다. 스타트업 엑싯, 저희가 도와드릴게요 라는 글인데 실제로 VC 미팅 신청까지 있었을 정도로 반응이 꽤 괜찮았습니다.
후기
창업 초기에는 소수의 인원으로 수많은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저희 팀도 지난 몇 개월의 시간 동안 리소스 부족과 업무효율성 문제로 많은 고민을 해왔고, 그 고민의 결과 중 하나로 업무에 AI를 최대한 활용하는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각 사례의 첫 문장에서 계속 썼다시피 시드 단계 스타트업의 파운더들은 분야를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의 분야 바깥에서는 온전한 역량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과거의 창업가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방법을 배워서 직접 하거나, 아니면 사람을 어떻게든 구하는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훨씬 손쉬운 선택지가 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 창업하기 좋은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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