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 입문자가 웹플로우로 혼자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하며 3번째 가설 찾은 과정
가설 검증을 위해 만들었던 맛지니 랜딩페이지를 고객과 소통하는 홈페이지로 개편 중입니다.
지나고 보니 예전 버전이 다소 부끄럽지만, 누군가에게는 답습하지 않을 정보가 될 수 있도록 그 동안의 시행착오과 배운점을 공유 합니다. 참고로 저는 노코드툴이란 단어와 다양한 서비스 존재를 23년 4월에 알게 된 초오오오오오보 창업 멤버 이고, 하나하나 배우며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수정 전/후 비교
영상 첨부가 안 되어서 캡춰를 올립니다
(Ver 1.0) 가장 중요한 건 미식 취향 진단 링크를 클릭하도록 하는 건데, 시선이 많이 분산되었어요 🥲
(Ver 2.0) 의도한 대로 서비스 메뉴바와 미식 취향 진단, 맛지니봇 검색 요청에 클릭이 집중 되었어요
Ver 1.0 : 초기 가설 검증을 위한 랜딩 페이지
주요 기능 : 1) 미식 취향 진단 + 미식 취향에 따른 개인화된 맛집 추천 서비스 가수요 확인 (이메일 수집)
사용한 노코드툴: 웹플로우, 스모어 (설문조사), 자피어 + 구글시트 (정보 수집), 채널톡
분석 툴: 구글 애널리틱스, 핫자
만족하는 점
이오스쿨의 초기 가설 검증반을 들은 덕분에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구현 (2일 소요)
고객들 반응을 빠르게 수집 : 1차 가설은 있으면 재밌는 서비스, 즉 비타민 임을 확인
👉 1차 가설 폐기 스토리는 아래 글에 간단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부족했던 점
고객의 시선이 제일 먼저 닿는 위치를 불필요한 이미지와 애매한 텍스트로 낭비
욕심 내서 잡다하게 고객들에게 응답을 요구하는 버튼들로 시선 분산 ;;;
Ver 1.5 : 두번째 가설 검증 모듈을 추가
주요 기능 : 1) 미식 취향 진단 + 2) 맛지니봇 -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맛집 검색 대행 요청 접수 + 뉴스레터 홍보
사용한 노코드툴: 웹플로우, 스모어 (설문조사), 자피어 + 구글시트 (정보 수집), 채널톡, 스티비 (뉴스레터)
분석 툴: 구글 애널리틱스, 핫자
만족하는 점
웹플로우를 사용했기 때문에 2개 가설을 1개 홈페이지 주소로 동시에 노출할 수 있었음
기존에 사용한 모듈을 거의 활용했기 때문에 구성 변경에 1-2일 소요, 2차 가설 역시 조기 폐기할 수 있었음
2개 가설을 각기 다른 페이지에 구성하면서 상단 메뉴바를 추가
고객의 시선이 어디에 머물고 반응이 오는지 핫자 패드백 레코딩을 보면서 깨달을 수 있었음 : 최고 위치는 메뉴바 정중앙과 우측 상단!
👉 2차 가설 준비한 스토리는 아래 글에 소개되어 있어요.
부족했던 점
역설적이게도 2개 가설 검증을 1곳에서 하다 보니 홈페이지 성격이 애매모호해 짐
👉 완전 초기 가설 검증이라면, 우피나 웨이브온 처럼 1회성 또는 단일 컨셉으로 가볍게 만드는 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Ver 2.0 : 블로그 기능 추가한 홈페이지로 개편 중
페인 킬러라고 생각되는 방향을 랜딩 페이지 + SEO 세팅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불편함에서 찾았습니다
👉 3번째 가설 : 오너 셰프 초보 사장님들은 온라인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법에도 능해야 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
우선 제가 온라인 고객 소통 방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공개하면서, 오너 셰프 사장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곳으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사용한 노코드툴: 웹플로우 + flowbase 모듈, 스모어 (설문조사), 채널톡, 스티비 (뉴스레터)
분석 툴: 구글 애널리틱스, 핫자
일러스트레이션: designstripe
배운 점
웹플로우 + flowbase 모듈을 결합해서 확장성 있는 홈페이지 형태의 메뉴바 준비
일러스트레이션 무료 구독 서비스를 발견: 무료 버전으로도 디자이너 없이 약간은 전문성 있는 느낌으로 구현 가능!
디자인스트라입: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서비스 중에 나의 브랜드 색상을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이 매우 훌륭함
한국은 이런 서비스가 아직 없나봐요..
블로그 메뉴를 미리 만들어 놓고 스스로에게 달릴 준비를 하도록 푸쉬 중
부족했던 점
기존 가설 검증 모듈은 덜어내고 3번째 가설 검증용으로 프론트 변경 필요
더 많겠지만, 다음 반성문에 추가할 것 같네요.
프로덕트: 맛지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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