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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나영 ·

글로벌 IT기업의 온보딩 활동은 어떻게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실무역량 기반 채용플랫폼 '미니인턴' 서비스 운영을 맡은 (주)오픈놀 제나영 연구원이라고 합니다.

현재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미스매칭을 줄이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앞으로 대표님/인사담당자분들의 인재 채용과 리텐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내용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혹시 '온보딩'에 대해 어느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들은 인재 채용뿐만 아니라 온보딩의 중요성을 깨닫고,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온보딩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온보딩 활동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마존의 대표적인 온보딩 활동으로 ‘아마존 엠바크 포털’이 있습니다.

‘아마존 엠바크 포털’은 아마존의 온보딩 전용 플랫폼으로, 아마존 입사 예정자는 이 플랫폼에 접속해 기본 행정 절차를 마치고 입사 전까지 기본 오리엔테이션을 완료하게 됩니다.

신규 직원은 이 과정을 통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회사의 정보를 스스로 곱씹어볼 수 있습니다. 긴장한 신규 직원이 입사 첫날부터 인사팀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안내받는 것보다 훨씬 더 자유롭죠.


그다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보딩 활동으로는 ‘버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버디 프로그램’에서는 직속 상사가 신규 직원에게 적합한 버디를 선정해 매칭해줍니다.

직무 이해도가 높고 평가가 우수한 직원 중 버디를 선발하며, 매칭 후 신규 직원은 또래 버디와 3개월간 자유롭게 교류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신규 직원은 또래 버디와 수평적으로 대화하며, 팀 내에서 발생하는 고충 등 민감한 주제에 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자신감을 얻고 회사에 적응할 수 있게 됩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보딩 활동을 읽고 인사이트를 얻으셨기를 바라며, 인재 채용을 위해 ‘미니인턴’을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2주간 진행되는 기업 실무 프로젝트 미니인턴을 통해 인재를 채용하시고, 온보딩 활동을 통해 기업에 핏한 인재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미니인턴 신청 링크: https://bit.ly/3mHWV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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