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C에 더 힘을 쏟아야 하는 이유
사실 이번 글은 썼다 지웠다를 여러번 했습니다. 콜록
D2C, 자사몰 등에 왜 더 투자하고 집중해야 하는지 한번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어기어차~ 어기~ 어차~
한국에서 쇼핑몰을 한다고 했을 때 반응과 미국에서 쇼핑몰을 한다고 했을 때... 뭐랄까요?! 반응이 좀 다릅니다.
한국 상황은 잘 모르지만 이게 그냥 사회적인 인식 문제인지 아니면 사업 방법에 대한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선 보통 개인이나 작은 팀이 쇼핑몰을 한다고 하면 브랜드 D2C 스타트업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번 글은 브랜드 D2C에 관한 얘기입니다.
미국에선 개인 또는 아주 작은 팀이 브랜드를 만들고, 제품을 만들고, 출시해서, 직접 소비자에게 온라인 등 여러 채널로 판매를 합니다. 여기에 수많은 성공 사례들이 더해져서 그런지 초기 브랜드 D2C를 볼 때 스타트업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큽니다.
그렇게 이컴으로 스타트업을 하는 경우들이 많고, 게중에 일부는 단기간에 연간 몇천만 달러에서 몇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하는 곳들도 많습니다.
(초기 단 한개 제품으로 틱톡 마케팅을 통해 급성장한 Tabs 초콜렛, 20대 창업자는 이미 회사를 성공적으로 매각)
브랜드를 만들고 제품을 개발합니다. 그리고 출시를 합니다. 자 이제 판매를 시작해볼까?
판매 채널을 생각해봅니다.
8-1. 먼저 아마존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월마트, 이베이 등도 떠오르내요.
8-2. 브랜드와 제품 전략에 따라 B2B로 판매를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Faire 같은 홀세일 마켓플레이스를 또 적어봅니다.
8-3. Costco, BJs, 타겟, 세포라 등도 한번 나중에 노려봐야겠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8-4. 오프라인 영업 조직을 만들수도 있고, 그게 힘들다면 각 주에서 Sales Rep을 찾아볼수도 있습니다.
8-5. 그리고 쇼피파이 등으로 자사몰을 만들어서 온라인으로 고객에게 제품을 직접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각각의 판매 채널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세부적인 전략 전술은 모두 다릅니다.)
세상에 쉬운 일 없고 각 채널별 난이도가 이미 많이 상승한 상태이지만 난이도로 굳이 따진다면 아래와 같을거 같습니다.
9-1.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홀세일 마켓플레이스
9-2. 대형 리테일러, 영업조직, 자사몰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그리고 다음 이미지를 한번 봐주시겠어요.
이미지의 파랑색 바는 각 채널별 원가와 공급가 등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녹색 점선이 실제 수익이 됩니다. 굳이 어떤 그래프가 어떤 채널인지는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위에 언급한 채널들이 각각 어떤 그래프인지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각 채널의 난이도를 떠나 어디에 장기적으로 힘을 주고 집중해야 할까요?
맞습니다. 가장 밑에 부분이죠.
그리고 저 영역이 D2C 입니다.반면,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제일 높을 수 있습니다.
13. 어디에 집중하는게 사업적으로 가장 좋을까를 이제 알았지만 세부적인 전략 전술은 다른 채널에 비해 알아야 할 것도 챙겨야 할 것도 많습니다.
14. 이 부분의 간극을 줄이고 싶어서 시작한게 프로젝트 만선입니다. 꼭 제품이 아니어도 서비스 기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승선 페이지를 조금씩 만들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뉴욕에서 프로젝트 만선을 만들고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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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C 의미가 참 다르군요 큰 물에서 놀고싶네요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함께 먼 바다로 어기어차 가보시죠!
응원합니다 ~~~
대표님, 늘 글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앜 감사합니다.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 )
승선대기중입니다!!
1등석으로 모시겠습니다.
확장 영역까지,, 자극받고 갑니다 :) !!!
함께 건강한 자극 서로 주고 받고 성장해나가시죠 : )
반갑습니다 ^_^
앗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어기어차 차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