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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ching을 준비하며, 왜 Pitching이라 할까?
내일 굉장히 오랜만에 피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번의 경험을 했지만 피칭을 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어떻게하면 피칭을 잘할까? 왜 피칭을 피칭이라 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원래 이런거 궁금해서 못참는 성격이라 먼저 왜 피칭이라 할까 봤더니,
야구의 투수가 공을 던지듯 내가 갖고 있는 스터프를 투자자들에게 던진다는 의미라고 하더라고요.
아, 그럼 야구할 때 처럼 하면 잘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주 어릴적에 야구를 좀 했었습니다.
(그냥 짧은 기간동안 했다는 의미입니다. 잘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ㅎㅎㅎ)
아주 운이 좋겠도 투수도 해봤는데요.
'그때의 경험이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어서 저의 멘토께 여쭤보니,
'투구하듯이 해봐라.' 하시더라고요.
피칭을 할때는 내가 잘던지는 공, 오늘 좋은 공, 상대 타자가 무엇을 기다리는 지, 또는 잘치는 지? 오늘 심판의 성향이 어떤지를 다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타자와의 승부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나의 주무기를 갖고 있느냐 입니다.
류현진의 체인지업, 김광현의 슬라이더, 오승환의 슬라이더와 같이 상대가 알고도 못칠 수 있는 주무기 말입니다.
결국 야구로 매치해서 생각해보니, 저의 가장 주무기는 오랜 업계에서의 경력 그리고 지난 코로나 팬더믹 기간에 마케팅 비용없이 트래픽을 만들어 냈던 일들 그리고 저희 팀의 빠른 개발 능력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잘 섞어서 내일 저의 타자들인 심사위원과 투자자 앞에 선보이려고 합니다.
물론 다 노력한다고 성공하거나 잘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내가 갖고 있는 건 다 보여주고 내려와야겠죠?
피칭하는 모든 대표님들 화이팅입니다.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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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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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칭 잘 하고 오시길 응원합니다!! (저런 의미의 피칭이였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