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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시간
창업을 한지 3년이 되다보니, 삶과 일의 분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좀 많았습니다.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계속 일을 하고 있다보니, 정신적인 피로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주말에 시간을 보낼려고 했는데, 중학생인 아들과 초등학생인 아들들의 높은 에너지 덕분에 집에서도 조용히 보낼 수 없는 환경이라서 조금 피곤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주말에도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뭐 주말에도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자랑은 아닌데요.
오히려 주말이라 주변 환경도 모두 조용해진 사무실 환경은 저에게 굉장히 완벽한 리프레시 공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주말에 사무실에서 하는 활동으로는
주중에 시간을 갖지 못하는 집중 독서 시간 - 집중해서 1시간에서 2시간 또는 더 많은 시간을 할애
레퍼런스용 자료 리서치
리프레시용 영화 및 영상 감상
주중에 챙기지 못한 서류 작업
개인적으론 이렇게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고 있는데, 다들 이런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위한 루틴을 이야기 했는데, 주말에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라서 오늘 정리를 한번 해봤습니다.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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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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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있으신데 창업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저도 최근 회사가 아닌 저 자신을 위한 루틴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너무 오랫동안 그런게 없었어서 막상 하려니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진짜 가족의 희생이 아니라 이해가 아니면 할 수 없는게 창업인거 같습니다. 진짜 저도 처음에는 사무실에서 그냥 놀다가 집에 갔는데, 이제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하나씩 채워가는거 같습니다. 담에 뵈면 이런 얘기를 좀 나눠야겠네요.
회사와 집을 구분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노력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분리가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분리를 위한 노력을 진짜 계속해야 할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