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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

커뮤니티에 적합한 사람을 찾는 법

  • 15분 인터뷰로는 그 사람이 어떻게 활동할지 알 수 없다.
  • 테스트를 해보면 어떨까?
  • 2주동안 활동하게 하고, 가장 잘하는(?) 기준에 맞는 사람을 최종 멤버로 선발
  • @미미 님은 인터뷰가 확실하지만 리소스가 많이 드는 작업이라고 했다.
  • 디스콰이엇은 자신이 찾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라고 생각이 되어서 유저 모집 리소스가 덜 들 것 같다.
  • 하지만 어쨌든 2만명의 유저가 있고, 이것도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며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유저를 찾고 모집하고 판단할 수 있는 더 많은 지표와 방법이 필요하다.
  • 디스콰이엇에서의 활동 방식에 따라 이것을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단순 댓글이나 업보트보다 '메이커로그 작성' 행위를 많이 하는 메이커는, 글쓰기/기록을 좋아한다고 볼 수 있고, 댓글에 답변을 자주 작성한다면 소통을 좋아한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메이커로그의 태그는 인사이트, 소통이 많고 토픽은 소셜, 커뮤니티가 많다면 관심사나 평소에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대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활동 점수가 생겨나고, 이에 맞는 뱃지(칭호), 프로필 이미지/테두리, 아바타 등이 생겨난다면 이를 더 잘 들어낼 수 있다.
  • 결국 자신의 활동 기반 자기 표현 방식은 2가지 이점이 있다.
  • 내가 어떤 메이커인지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하고 나타낼 수 있다. (프로덕트, 메이커로그, 프로필)
  • 내가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원하는 사람과 연결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메이커 클럽, 메이커 리스트, 팀빌딩, 연락하기 등)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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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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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일
황규일

하하 마치 두들겨 맞으면 방어력이 올라가는 게임처럼 활동이나 토픽에 따라 점수가 올라 프로필이 변한다면 재미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