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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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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좋아하는 그 사람 MBTI가 뭐래?”
요즘 연애 상담에서 자주 듣는 말이에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MBTI는 일할 때의 나, 친구들과 있을 때의 나, 혼자 시간 보낼 때의 나, 연애할 때의 나 등
일상의 여러 모습을 종합해서 자가 진단한 결과잖아요.
그런데 과연 그 결과가 연애할 때의 나를 설명할 수 있을까요?
연애는 훨씬 특정한 순간이고, 감정이 깊어지는 영역이니까요.
친구들이 이런 얘기를 자주 합니다.
“난 J인데, 연인이랑 있으면 계획이 틀어져도 괜찮은 거 같아.”
“난 T라서 눈물이 없는데, 연애만 하면 눈물이 많아져…”
그런 대화들을 들으며 느꼈습니다.
MBTI는 연애할 때의 나를 다 담아내지 못하는구나.
그래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감정, 관계, 소통, 에너지 —
사람의 사랑 방식을 네 가지 축으로 풀어낸 테스트, TWIL16(The Way I Love 16)입니다.
👉 https://twil.onlyou.co.kr/
3분이면 연애할 때의 나를 간단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재미로 해보셔도 좋고, 결과를 보고 느낀 점이나 생각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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