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사자, 왜 만들게 되었나요?
창업 후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드리자면
가치사자가 너무 필요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석사때까지 총 4곳의 기숙사 10여년간 살아보며 우리 기숙사 혹은 근처 사람과 함께 사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배달 음식, 냉동식품, 온라인 쇼핑.. 그 무엇을 사더라도
혼자 사는 제게는 누군가와 같이 구매하면 절약될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같이 사고 싶은 사람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그래서 학부생 4학년 막학기 때, 개인 프로젝트로 웹 기반의 가치사자의 첫 MVP 인
'만끽'이라는 웹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했습니다.
다만 개발 이후 졸업, 대학원 지원, 그리고 인턴십이란 이유로 운영은 못하고 아쉽게도 보물상자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1년 후,
인턴십을 마치고 미국 대학원 입학 직전,
풀고자하는 문제를 다르게 해결하는 어느 창업팀이 투자를 받았다는 기사를 보고
"역시 생각만 하면 안돼, 해봐야지"라는 열정으로 가치사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나만 필요한 것 아닐까?"라는 의심으로 당시 대학생, 자취생들에게
많은 인터뷰 요청을 했고 이 과정에서 "가치사자는 나만 필요한게 아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어요.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각종 커뮤니티에 공고를 올리며
만끽은 가치사자로 발전하였고 "가치사자"의 서비스에 공감해주는 분들을 한분씩 모셔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이드 프로젝트로 가치사자를 시작했어요.
감사하게 좋은 분들과 가치사자를 시작하게 되었고
2022년 여름, 첫 베타 테스트 버전을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각종 창업 대회, 정부지원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고
올해 1월 CES 2024 까지 다녀오며 가치사자는 더 많은 유저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번 3월, 새학기를 맞아 카이스트, 충남대에 이어 서울에 있는 대학교들에 가치사자를 오픈하려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저희가 타겟팅하는 대학들의 학생분들과 미팅을 하느라 정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객을 만나는 과정은 너무나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가치사자가 해결할 수많은 1인 가구의 소비 문제들에 대해 듣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은 우리가 가치사자를 만드는 것이 그들의 소비, 삶에 가치있는 행위라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인터뷰 참여자, 서포터즈, 인턴 또는 팀원으로 함께하고 싶으시다고요?
앞으로의 가치사자의 발걸음에 함께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
여기로 연락주세요. 🐾
인스타 @gachi_saja | 창업일기 @yongbekah_
앞으로 가치사자의 개발 과정, 운영 기록들도 함께 들려드리겠습니다!
모두 가치사자하세요 :) 🧡
24시간 내에 같이 살 사람을 찾아드려요! 1인 가구도 원하는 만큼만 같이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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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희님 메이커로그가 뉴스레터에 소개되었습니다 :) https://stib.ee/YM1B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