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한명상 2기 첫 모임을 진행했다
고유한명상 2기 : 온라인 모임 1주차
고유한명상 2기가 시작됐다. 두 번째 기수라고 처음보다 능숙하게 OT 진행을 마쳤다. 한 달 동안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게 될지 설명 드리고 첫 명상 가이드를 해 드렸다.
이번에는 명상에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인 분들이 많았는데, 잘 따라와 주시고 본인의 감상도 솔직하게 나눠주신 덕분에 온라인임에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졌다. 지금 이대로, 경험과 배움이 함께하는 날들을 보낼 수 있길.
모집 주간에 일정도 많고 할 일이 바빠(핑계^^) 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런대로 일곱 명의 사람이 모였고, 단란하게 모임을 시작했다. 적은 인원이서 진행하니 한 명 한 명 표정을 바라볼 수 있고, 감상 나눔을 밀도 있게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명상 모임을 경험해봤으면 하는 바람에 다음 기수에 가져갈 새로운 방식들을 구상하고 있다. 온라인 모임 참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서면 가이드와 명상 기록을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거나, 명상 가이드를 유튜브 영상 등으로 제작하는 방식을 구상 중이다.(실제로 첫 모임이 끝나고 멤버분에게서 가이드 영상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왔다.) 기수를 거듭할 수록 발전해 나갈 ‘고유한명상’의 모습이 기대된다.
같이 사는 언니도 함께하기로 했다. 글쓰기, 식단 등으로 건강함을 지키고 있는 그녀지만, 호흡명상은 처음이라고 한다. 진행하는 모임에 아는 사람이 같이 있다는 건 정말 큰 힘이 된다. 나의 건강함을 지키는 방식을, 요즘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동거인과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 디스콰이엇에서 인스타그램으로 연락이 왔다.
‘고유한명상’ 프로덕트 소개 글을 잘 읽었다며, 관련 내용을 메이커로그로 작성해 주시면 디스콰이엇 뉴스레터에 소개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매주 모임에 관한 회고를 블로그에 작성하고 있었기에 어렵지 않은 제안이었다.
4주 간 고이 작성해온 명상모임 회고를 디스콰이엇에 공유했다.
(👉 여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아, 이번 주는 도반들과 어떤 경험을 하게 되려나!
평범한 이름으로
비범한 방황을 쓰는
고유한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written by. 옥돌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는 온라인 명상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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