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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라는 건 뭘까요?
제가 취향과 관점을 이야기 하는 여행 서비스를 만들다 보니,
이 취향이라는 말에 엄청 꽂혀 있습니다.
그래서 취향이라는 건 뭘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사전적인 의미로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또는 그런 경향" 이라고 합니다.
사전적 의미를 알고 나니 더 어렵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
예전에 일할 때 광고주가 그 느낌적인 느낌 있지 않냐고 할때가
정말 어려웠는데, 지금은 제가 유저들에게 그 느낌적인 느낌을 전달해야 하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저 같이 사람 많은 관광지 않좋아하고, 어디를 가든 현지인 처럼
슬리퍼 신고 다니면서 낮맥을 즐기며, 또 여행은 꼭 유명한 곳을 가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결이 맞는 사람들이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오늘은 결과 취향이 맞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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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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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설명을 보면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 싶으신 건지 정확하게 알 것 같습니다. 여행이 꼭 유명한 곳에 가서 꼭 해야만 하는 어떤 것을 하는게 아니라 남들과 다르더라도 '진짜 만족'하게 즐길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제가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에 대해 이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 취향과 관점이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계속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에 유명한 **가 있는데 그걸 못하고 온 사실을 알게 되면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안 들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유명하다는 데 가면 사람도 너무 많고, 너무 그것만 쫓아가게 일정을 짜는 것도 스트레스로 느껴져서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매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