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국제지역학 전공, 너가 뭔데 IT를 건드렷..?! (PARD_IT협업동아리 조인하게 된 계기 1편)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에서 처음 인사드리는 Jaymi 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포항 IT 협업 동아리, PARD 에 속해 있으면서, 커뮤니케이션(언론)전공과 국제지역학 전공을 복수 전공하고 있는 재학생입니다.
"어떻게 너가 파드를 들어갔어? 원래부터 IT 서비스에 관심있었어?" 라는 질문들 많이 해주시는데요.
제가 PARD에 들어온 1번째 이유에 대해서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IT 서비스에 관심이 있기 보다는, 세상을 바꾸는 일에 관심이 많은 청년 중 하나 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의 슬로건이 "Why not change the world?~"이기도 하고요. 누군가의 어려움을 보는 것이 너무나 가슴이 답답..~ 하고 눈물이 나오는 감성 백만송이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아프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 국가의 빈부격차로 인한 어려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떤 문제부터 해결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직접 '아프리카'에 가보자! 라고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 1년에 한번씩, 2022년도 / 2023년도 케냐에 다녀왔었습니다!
그들의 삶을 유심히 들여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거에요!
정말 도시에서 15시간이 넘게 걸리는 산골짜기.. 심지어 자급자족으로 닭과 소를 키우고, 먹을 것을 직접 길러서 생계를 유지하는 곳들도... (바라샌두 마을이라는 곳이에요!)
와이파이는 설치망이 구비가 안되어 있다보니... 어떻게든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구매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저희와 나이가 비슷한 또래 친구들은 대부분 What's app 이나, Facebook을 통하여서 소식을 공유하고 저희처럼 똑같이 쇼츠 영상을 보고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충전은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라디오 같은 스피커에 태양광 발전기가 미니미하게 붙어있어요! 그래서 낮에 그 스피커에 충전기 선을 연결해서 폰을 충전하고, 그것으로 밤에 형광등으로도 쓰더라고요.
아.. 이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스마트폰', = 'IT 서비스'를 통해서 교육 개선 및 생활의 변화가 가능하겠다! 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렇다면, 난 지금 IT 서비스에 대해서 1도 모르는데 어떡하지..?
난 그냥 떠다니는 아이디에이션만 있는 걸...
오호..! 그렇다면..!
"포항에 있는 IT 협업 최강 동아리, 파드를...~~! 들어가야겠다! 얏호! "
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현재 파드에서 기획했던 IT 프로젝트가 둘 다 국내 문제에 초점을 둔 것들이었지만..
파드에서 기획 단계부터 서버와 디자인, 그리고 프론트앤드분들과 협업하는 방법을 잘 배워둬서
정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절한 서비스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IT에 I도 모르는 제가 PARD에 지원하게 되었고요..
사실 이거 말고도 이유가 더 많은데요..
2편은 언제 나올지 모르겠으나... 또 만나요 뿅!
(항상 저를 키워주시는 우리 기획 파트장님, 부파트장님, 그리고 우리 기획 멤버들 사랑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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