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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성권
국성권 ·

KNOWHOW팀 세미나 짧은 참여 후기


지난 23일에 노하우 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그간 노하우 팀의 매월 스타트업 대표들을 대신하여 IR덱을 투자사에게 연결해주는 Exclusive에 참여했던 스타트업 대표님들께 그간 IR 덱을 분석하면서 얻은 데이터들을 공유해주는 자리였습니다. 까먹지말고 기억하자는 취지로 짧게 인상깊었던 부분들을 메모 남겨봅니다.

< 오전 일정이 끝나고 정신없이 갔다보니 사진은 오로지 나눠주신 팜플렛 뿐.. >


  1. IR 덱

① 표지는 회사 혹은 제품의 슬로건으로

② 시장규모는 bottom-up으로

③ 어떻게든 지표를 만들자

④ 시장진입은 직접 제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⑤ 반드시 팀원 구성이 되어있어야 한다


  1. 창업했다고 모두 스타트업이 아니다


  1. 투자를 받지 못했다고, IR 덱을 외면받았다고 가치없는 사업이 아니다


아쉽게도 오후에 또다른 일정이 있어서 2부까지 모두 듣지는 못했습니다.


저의 이번 세미나 목표는 노하우의 공동대표자 분들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었어요. 물론 더벤처스나 한국엔젤협회 엑셀러레이터 분들 모두 인사드리고, 저를 어필한다면 좋았겠지만 그보다는 어떤 사람들이 내 시간을 이렇게나 아껴주고 있었을까? 궁금한 마음이 들어서 세미나에 참여했고, 다행히도 공동대표자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명함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인상도 너무 좋으셨고, 기본적으로 다정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1분여 정도밖에 안되었지만 다녀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고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 노하우 팀을 보면서 이런게 스타트업의 본질이 아닌가 생각해봤어요.

① 자신의 시간으로 다른 사람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

② 같은 입장에서 몰입해주는 것

③ 이러한 마음을 전달되도록 진실되게 서비스할 것


아주 오랜만에 소비자의 입장에서 내가 어떤 서비스를 받고싶은지를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노하우 팀처럼 다정함이 느껴지는 서비스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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