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엄상호
엄상호 ·

Uncopyable - how to create an unfair advantage

라지피자 북클럽에 처음 글을 써보네요. 첫 포스팅으로 uncopyable이란 책을 추천하려 합니다.

제가 잠깐 검색해봤는데, 아쉽게도 한국어 번역판은 없는 것 같더라고요. uncopyable이란 번역본이 있긴한데, 이 번역본의 원서는 innovation stack이라는 다른 책입니다.

제가 이야기하려는 책은 아래의 책입니다.

Uncopyable에서는 unfair advantage를 만들기 위해선 더 좋은 프로덕트, 서비스, 또는 싼 가격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uncopyable attachment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 어떻게 uncopyable해질 수 있을까? Intangible한 branding, stotytelling, customer experience의 combination을 통해 고객이 cool kids같이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책에서 몇 가지 예를 든 회사 중 유명한 것들은 디즈니와 할리데이비슨. 디즈니 월드는 놀이공원을 팔지 않고, 디즈니라는 브랜드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을 판다. 할리 데이비슨도 오토바이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40살이 넘어간 사무직 사람도 검은 가죽 자켓을 입고, 도로를 누비는 라이더가 될 수 있는 판타지와 커뮤니티를 판다.

이와 비슷한 예는 우리 주변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힙한 연예인이 갤럭시를 쓰면 어색하다고 얘기할 정도로 아이폰이 갖고 있는 상징성이나 전세계 어디를 가도 일정한 커피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등 누구나 다 아는 회사들은 대부분 이런 uncopyable attachment를 갖고 있다.

어떻게 unfair한 어드밴티지를 만들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강추하는 책. 모두 uncopyable한 프로덕트/서비스를 만드실 수 있기를 🔥🔥🔥

라지피자 북클럽 그룹의 글
3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하영진
하영진

요즘 읽고있는 100m offer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나오는데, 쿨키즈 같은 프러덕트 공감이 많이 됩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