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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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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비즈니스'는 어떻게 찾는 걸까요?
다들 마음에 품고 있는 도메인과 비즈니스의 형태, 추상적인 비전이나 미션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비효율적인(귀찮은-짜증나는)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싶고, SaaS로 해내고 싶어요. '안 쓰는 데가 없는 서비스'보다는, 니치한 영역이라도 '와 진짜 OOO 없었으면 어쩔 뻔'한 서비스에 대한 막연함이 비가 와서 그런지 더 먹먹하게 다가오네요.
다른 곳에서 하고 있는 사례를 보고 어떻게 좋은 사례라고 판단하죠?
마지막으로 받은 펀딩이 7년 전 시드 투자이고, 아직도 직원 수가 10명 미만이지만 꾸준히 매출을 만들어 시장에서 잘 살아 있다면 지향할 만한 사례일까요? 아닐까요?
짧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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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충분히 성공이죠
충분한 성공이지만 scalable하지 않은 (한계가 명확히 보이는) 사례라면 따라해볼 가치가 충분한가에 대한 고민점이 들어 끄적여 보았습니다.ㅎㅎ 적다 보니 사실 제가 가진 꿈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흠 좋은 비즈니스의 정의가 어려울것 같습니다만 말씀하신 10명 미만의 직원에 대한 급여를 만들고 시장에서 잘 살아남았다면 충분히 초기 사업자(꼭 초기는 아니지만 ...)들을 위한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성장이 정체된거라면 혹은 넥스트레벨에 대한 욕망이 있으시다면 사례가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재무적으로 J-curve를 그릴것이냐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가 될것이냐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판단이니까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자면 저는 월급주는 사장님이 제일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의견 감사드립니다, 지우님😁 어떤 비즈니스와 어떤 회사를 만들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비즈니스라는 정의도 주관적인데 대표님의 비전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매출, 즐거움, 문제해결 등 여러 단어 중 내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 결국 비전과 연결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요즘 회사를 볼 때 대표의 비전과 가치관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돼요. 니치한 영역도 어쩌면 시장규모가 기준인거고 지금 당장 스케일업이 안되어도 피봇을 통해 최적화 시키킬수도 있구요. 분야는 다르지만 작지만 탄탄한 회사들은 정말 눈빛이 매력적이에요. 꿈을 향해 진정성 있게 나가길 응원 드려요 :)
'작지만 탄탄한 회사는 눈빛이 매력적이다' 울림이 있는 말씀이세요 :) 소중한 의견 담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지혜님! 응원에 힘입어 천천히 나아가 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