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회고,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집중하기 위하여
캔디데이트가 작년 10월 팁스에 선정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던 제가 정말 빠르게 실패와 성공이 오고 가는 이 스타트업 씬에서 있은지 3년만입니다.
너무 많이 휘리릭 바뀌고 있어서 가끔은 밖을 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밖만 보다보면 집중이 안될 것 같습니다.
'결국 고객에게 집중 하는 것'
저는 사실 이 말이 참 좋습니다. 내가 이루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니 우리 팀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가진 고객에게 집중하는 것이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이 매력 같습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에서 일하는게 그냥 돈을 벌려고 일하던 때와는 다른 것 같습니다. 내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있고, 그걸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이타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그렇게 사는 게 정말 저 답게 사는 거라고 느낍니다. 그냥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할 때는 내 윗 상사, 내 주변,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고민해야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팀원들이 그것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만의 공간으로 이사를 하고, 새로운 팀원들을 충원하고, 일하는 방식을 더 보강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결국 스타트업이 살아남는 길인' 고객에게 집중하는 일'을 하기 위함입니다. 저희는 지금도 고객의 니즈를 기록해두고, 그걸 개선할 해결책을 만들고, 기획으로 풀어냅니다. 그러다가 엎어지는 것도 많고, 그러다가 실패하는 것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지속적으로 그걸 해야한다고 믿습니다.
캔디데이트는 오늘도 HR(경영관리)에서 벌어지는 고객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또 해결해보고,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런 문제를 해결한 타 서비스를 보며 당황도 하고, 그들이 보지 못한 부분을 보완해서 출시해보기도 합니다. 뭐든 좋습니다. 고객만 더 좋아지면 결국 성공하는거라면서요.
같이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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