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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Young Cheon
Bo Young Cheon ·

화물차 운전자는 밥을 어떻게 드실까

안녕하세요! 아산두어스 5기 천보영입니다!!

5지고 지리는 우리 5조는 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 남!다르게~~ 멋진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인데요, 저희는 활동을 시작하기 전,

“우리의 강점은 바로 속도와 실행력 뿐이다!!” 라는 다짐을 하고, 회의에 임했습니다.

그래서, 두어스 모임 이후, 매일 매일 하루 하루 쉴 틈 없이 회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저희 팀이 모이게 됐던 가장 공통점은 바로, “화물차 운전자분들은 식사를 어떻게 하실까? “ 라는 궁금증이었습니다.

우선, 화물차 운전자분들이 어떻게 식사를 하시는 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대부분의 화물차 운전자들의 식사 루틴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where? 차 내에서, 갓 길에 잠시 정차하여서, 휴게소에서

what? 집에서 직접 싸온 도시락, 휴게소 음식, 주차가 가능한 음식점에서

하지만,

  1. 실시간 배차를 기다리기 위해서 차 안에서 무기한으로 대기해야 하는 문제,

  2. 대형 차량 주차가 불가능하여 물류센터 내 식당과 휴게소를 제외한 상점에 들릴 수 없는 문제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가 없습니다.

그냥 배달 시켜 먹으면 안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배달의 민족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배달하는 위치가 ‘정해져’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루 반나절 이상을 ‘운전’을 하고 있는 운전자는 배달을 시키기엔 너무나 불가능 하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 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가설 1. b2c: 물류 센터에 음식 보관함을 두어 픽업 할 수 있게 하기.

가설 2. b2c(단체주문): 물류 회사에 오전에 단체주문 배달 하기.

가설 3. 020: 화물차 전용 주차장에 배달 하기 (020서비스)

가설 4. b2g, b2b: 화물 연대의 지원을 받아 b2b 계약을 통해 월 정기권으로 ‘급식형’으로 제공하기

위의 4가지 가설에 대해서 검증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가설 1 검증시도: 현장 판매를 준비하고, 픽업함 특허 선례를 조사하였습니다.

가설 2 검증시도: 수소문 끝에, 물류 회사 회장님 컨텍하여, 현장에 찾아가서, 우리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물어았습니다.

가설 3 검증시도: 빅모빌리티 대표님에게 연락하여 현장에 배너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 일주일 뒤에 고객들에게 직접 연락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가설 4 검증시도: b2b 계약을 맺을 회사 리스트 업

가설검증을 통해 깨달은 점:

가설 1 검증 결과 :

현장 판매 시작 전 문제점

  1. 도시락 업체 선정의 어려움

  • 편의점 도시락을 질이 떨어짐 → 당일 제작한 도시락을 주문해야함

  • 이에, 퀄리티가 높은 도시락 업체를 찾아, 이락 도시락, 준 도시락에 도시락 정기 납품에 대해 문의하였습니다.

  • 하지만 당일 제작 도시락 업체의 답변은 대부분 약 100인분 이상의 대량 주문만 가능하고, 너무 이른 시간은 불가하였습니다.

  1. 새벽 배달의 어려움

    • 화물차 운전자가 일을 시작하는 오전 7시~9시 사이에 배달하고자 하였으나 마땅한 도시락 공급처를 찾을 수 없었음

  2. 현장 판매를 주문 받기 위해선, 미리 예약을 하셔야 했고 그를 위해 홈페이지를 제작하였으나, 화물 운전자 분들이 온라인으로 무엇을 주문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음

가설 2 검증결과: 긍정적인 반응, 주문 방법 메뉴 등 구체적인 주문 방법을 여쭤보셨습니다.

가설 3 검증결과 : 현장 홍보 기회와 대면 미팅 일자를 잡았습니다.

국내 시장 전략에 대해서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 뒤,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려면? 이라는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 방안에 대해서 조금 막힘이 있어, 현솔 대표님과 임재성 코치님께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공통된 의견인 미국 시장 조사와 현직자 인터뷰를 우선 시도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당일날

  1. 래딧에 직접적으로 문제에 대해서 문의 하기

  2. 미국인, 재외국민 화물차 트러커 유튜버에 댓글 달기

  3. 미국인 인터뷰

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1. 레딧은 신규 가입하자마자 글을 썼는데, Karma라는 점수를 쌓고 오라고 block을 당했습니다 (눈물)

  2. 댓글을 직접 확인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인터뷰를 응해준 분은 아직 없었습니다. 소통 방송 참여나 댓글로 바로 질문을 남기는 식으로 좀 더 캐쥬얼하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3. 미국인 친구 대면 인터뷰

미국의 경우 드론으로 전달 할 수 있다는 참신한 의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aside> 💡 어떻게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을까?

사실 전세계의 화물차 운전자는 모두 식사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화주의 시간에 맞춰야 하고, 급여가 적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식사를 포기해가며 하루에 12시간씩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뾰족한 솔루션만 찾는다면 글로벌로 확장하는 것은 큰 힘이 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해외 시장을 조사하면서, 동시에 국내 시장에서 화물차 운전자분들에게 실제로 건강식에 대한 니즈가 있는지 테스트해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전세계에 딱 한 곳, 미국에만 CDL Meals라는 화물차 운전자를 타겟한 건강식 배달 기업이 있습니다. CDL Meals에 대해 딥다이브하고, 실제 화물차 운전자분들과 인터뷰를 하며 저희만의 해자를 가진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해외 고객 인터뷰는 레딧의 30만 화물차 운전자가 있는 커뮤니티, 화물차 유튜버, 미국 화물 연대와 컨택할 계획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위에 말씀드렸듯이, 화물차 주차장 플랫폼 스타트업 ‘빅모빌리티’와 협업하여 화물차 운전자분들에게 도시락 판매를 해볼 계획입니다.

</aside>

앞으로는, 국내 시장을 타켓할 방안,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 (또는 먼저 선점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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