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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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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소비자다

소비자는 언제 돈을 쓰는가?

소비자는 본능에 충실하다. 오욕칠정 중 자신이 원하는 순서대로 충족 시킨다. 가장 단순한 시발점은 나에게 결핍과 필요성이 교차되며 생기는 불편함이다.


특히 아플 때 기꺼이 지갑을 연다


경영학에서 말하는 온갖 표현이 있겠지만 Pain point라는 말이 제일 직관적이라고 생각되서 요새 꽂혔다. Pain point를 수치화가 되어 있다면 매우 좋겠지만 이를 해결하는 solution 조차도 수치화가 안되어 있어 비용이 발생하고 시장이 형성되며 끊임 없는 비즈니스가 출현한다.


수치화 되지 않는 Pain point를 비용이라는 숫자로 해결하고 적정한 가격이 산출되기까지의 시간은 인고라는 단어가 제일 적절해 보인다. 특히 B2B는 법인이라는 하나의 고객처럼 보이지만 그 안의 다양한 담당자들 역시 고객이다. 사내 결재가 올라가면서 하나의 솔루션으로 여러 명을 충족시키려고 하니 가히 막강한 조합과 경우의 수가 나타난다.


여전히 아픈 사람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고 얼마나 아픈지 모르겠다. 😱 아프면 병원을 가야 하는 것이고, 소비자의 아픔을 해결하는 병원은 기업이다.

다만, 문제는 공짜로 해줄 수 없으니 참으로 죽을 맛이다. 그래서 고객과 기업이 만나는 시장과 가격은 참 신묘할 따름이다.


클라우드 계정 관리 문제로 머리 아픈 사람들은 나에게 오라 🌀🌀

The Future Makers Club 그룹의 글
SSeal

SaaS관리 자동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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