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로덕트 개념 잡을 겸 디자인
바다를 만들면서 궁극적으로 하고 싶었던 프로덕트들 중 하나인 "개인&단체 사람들이 쉽게 이벤트 티켓을 제작하고 판매하고 결제 및 체크인 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했었는데 어제 한시간 정도 들여서 간단하게 피그마로 컨셉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컴포넌트라던지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훨 잘하시는 분들이 보시면(또는 전공자분들) 개판일테지만 나름 디자인이란걸 할수록 깔삼해지고 있다는게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아이콘에 색을 넣었더니 프로토타이핑에서 로딩이 안되네요--
서비스 개요
요즘 드로잉 작가나 캐릭터를 만들어서 활동하는 등 인스타 작가님들의 개인전이 대여공간을 이용하여 많이 열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단기간만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그리고 코로나가 끝나면서 소규모 공연장에서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경우 입장권 판매등으로 수익을 얻으려 한다면 홍보나 티켓 판매 및 결제에서 개인 또는 영세한 그룹이 티켓 제작 및 판매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방문하고자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행사 운영자 측의 미숙함이 경험의 불편함으로 다가올것입니다. 그러나 크리에이터 입장에서 팬들과 만나는 경험은 필연적이고 소중합니다.
(앱 추가설치나 여타 단말기 없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 티켓 생성부터 체크인 까지 다 할 수 있는 시스템)
이러한 과정을 더욱 쉽게 만들기 위해 Bada에서 쉽게 티켓을 제작 판매하고 앱에서 제공하는 QR티켓으로 빠르게 체크인 하며 결제 및 환불 처리까지 행사에 대한 것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문화의 다양성 = 튼튼한 문화산업
인스타 툰을 탐험하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매번 새로운 작가들과 그 수요를 발견할 때 마다 탑백에 있는 노래를 애청하는 저로써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문화도 있는 반면 소수의 팬들에게 사랑받는 무언가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활동이 많아지고, 사이즈도 조금 커진다면 훨신 단단한 대중문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화산업이 단단해 진다는 것은 예술을 사랑하고 창작을 사랑하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도전자들이 아이돌이나 슈퍼스타같은 하나의 피라미드만 보고 달려가다 실패해 대안없이 주저앉는 상황이 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기업이 주는 문화산업에서의 팬 편의성과 크리에이터의 사업적 편의성이 누구에게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요소여야할 것입니다.
Bada는 궁극적으로 커뮤니티 이상의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문화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경험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의 집합이 될 것입니다.
혹시라도 Bada가 어떤 플랫폼이고자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까 여러가지 가설 중 하나만 소개해봤습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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