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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현
고도현 ·

가천코코네스쿨 X COMEUP 2023

*이번 글은 편하게 적은 글입니다!

가천코코네스쿨(GCS)가 2023 컴업 행사에서 언박싱을 했다!!

(선배님들 모두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등등 10곳 이상에서 보도자료를 적어주시기까지 했다!!

(사진 내가 다 찍었는데.. 그 어디에도 출처는 없네.. 저작권은 소중해..흑..)

이번 컴업에는 우리의 가천코코네스쿨 1,2기 선배님들이 세상 앞에서 본인들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각각의 팀들의 아이디어와 진행과정을 소개하는 자리였었다. 또 가천코코네스쿨 부스까지 운영하면서 에코백을 나눠주는 등 가천코코네스쿨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했다!

(개인적으로 에코백은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한다..! DDP 어딜가나 가천코코네스쿨 에코백이 보였다..!)

나름 첫날 1,2기 선배님들의 피칭 행사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인파가 방을 채웠다.(부스는 말할 것도 없이 많았다.) 의자가 부족해서 사람들이 서서 들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발표는 총 6개 팀에서 진행을 하였다. 정말 각각 모두 특색있는 아이템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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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팀들에게 이번 행사를 준비하기에 시간이 정말 부족했던거 같다. 그럼에도 자신들의 최대한을 가지고 무대에 올라와 발표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쉬움이 없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이번 컴업행사에서 모두가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내가 지금 얼마나 부족한 상태인지 깨닫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선배님들의 발표를 바라보는 후배의 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성장이나 유저들에 대한 데이터를 제시가 부족했던 점이 조금 아쉬웠다. 어떻게 성장을 해왔고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이런 것들이 있었다면 정말 더 엄청난 발표가 되었을 텐데 보는 입장에서 아쉬웠다.

컴업에 나온 순간 이제는 세상과 싸워야한다. 최근 봤던 영상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말이 있다.

어떤 한 AI개발 스타트업이 IR하는데 VC들이 물어봤다고 한다. "그래서 아마존에서 만든 AI보다 좋아요?"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정말 약육강식의 세상이다. 시장에 나오기로 한 순간부터는 시장에 나와있는 대장들과 싸워 내가 이길 수 있어야한다. 더 이상의 보호막은 없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행사를 보면서 다짐도 하게 되었다. 내년에도 이런 행사에 가천코코네스쿨이 참여하게 된다면 나에게는 그때까지 1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지는 셈이다. 1년이라는 시간은 짧다면 짧지만 긴 시간은 틀림없다. 그렇기에 최대한 열심히 준비해 훨씬 더 멋지게 준비해 이 무대를 빛내고 싶다는 다짐을 했다.

Why not? 나라고 못할 이유가 있을까? 난 그저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을 뿐이다.

이 글을 만약 읽은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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