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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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창업대학인 GCS(Gachon Cocone School)의 스토리를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클럽입니다.

공개 18 멤버

가이드라인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자신만의 꿀팁이나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조태완

조태완

10배로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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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친소의 현진님이 운영하는 새벽 독서 모임에서 책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이유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줄어든 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많이 힘들었는데.. 역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6시 반부터 책을 읽고 설 연휴를 기회로 책 2권을 완독했습니다. “멘탈의 연금술”과 “10배의 법칙”입니다.

멘탈의 연금술에서는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사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얼마큼 대가를 지불해야 되는지는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10배의 법칙에서는 “어떤 목표를 세울 때는 그것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라. 그리고 그 대가를 지불할 능력과 의지가 자신에게 있는지 냉철하게 검토하라. 부족하다면 채우고, 아예 없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라. 그러면 당신은 버티는 데 성공한다.”라고 말합니다. 추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표 달성에 필요한 행동, 자원, 돈, 에너지를 심각하게 과소평가한다고 지적합니다.

그래서 책에서는 10배 더 큰 목표와 10배 더 많은 행동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10배 더 많이 행동하면 이 문제가 해결될까요?

책에서는 애플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수가 이용하는 제품을 생산한 반면 초기 애플은 소수에게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수십 년 동안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 후 다수의 관심을 받는 제품을 제작하기 시작 한 이후 엄청난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습니다.

이후 달라진 애플의 시장 점유 순서입니다.

  1. 고객을 확보한다(10배 더 일해 창조한 획기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2. 고객 확보 과정에서 대단한 존재감을 발휘함으로써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3. 충성 고객을 만든다(재구매, 추천,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따라서 중요성의 순서를 강조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과 개선에 투자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궁극적으로 “진정한” 고객 만족이 창출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10배 더 일해 창조한 획기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확보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에서는 “출시 후 버그 잡기”, “빠른 적용”의 전략으로 프로덕트를 제작합니다.

  1. 빠르게 만들고

  2. 빠르게 배포

  3. 빠르게 홍보

  4. 빠르게 수정

  5. 최대한 많은 유저

  6. 유료 전환

미국 기업들이 우리 스타트업에 인수 관심을 보인다… | Disquiet*

하지만 2000년대 2010년 대와 다르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는 어려워졌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ChatGPT의 등장으로 개발의 기회비용이 낮아져 평범한 서비스가 매우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토글 팀에서는 새로운 전략으로 아이템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1. 빠르게 만들고

  2. 느리게 배포

  3. 고객 군 고도화

  4. 같은 고객군으로 다시 배포

  5. 최대한 많은 유저 유입

  6. 유료 전환

정확한 타깃 군을 엄청 세밀하게 설정하고 배포하는 전략으로 “빠르게 홍보” “최대한 많은 유저” 전에 정확히 자기 앱을 누가 쓸지 판단합니다.

애플이 시장을 점유하는 방법의 1단계의 작업을 토글 팀에서는 1~5단계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배포하기 전에 10배 더 노력해서 명품 소프트웨어로 발전시키는 것인가요?

첫 번째 방법은 3, 4를 빠르게 적용하면서 충성고객을 만들 기회를 여러 번 가지게 됩니다. 기술력이 그리 좋지 않고, 서비스적인 성격이 더 강한 소프트웨어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첫 번째 방법보다는 기회를 가지는 횟수가 적지만 더 확실해진 타깃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 별로 더 잘 맞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한 건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토끼의 속도와 거북이의 끈기를 동시에 가져라!

10배 더 많은 행동을 하다 보면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창업에 도전하겠다고 결심한 후 대부분의 경우 9시 ~ 11시에 작업, 공부를 하며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능력과 경험이 없던 대학교 3학년이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학습했습니다.

  1. 일단 A to Z를 빠르게 경험합니다.

  2. 다시 A to Z를 학습합니다.

  3. 고수가 될 때까지 A to Z를 진행합니다.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어떤 작업들이 필요하고, 큰 그림을 이해하는 활동이 필요했습니다. 2023년부터 약 1년 동안 이러한 일상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줄어들고, 천천히 제대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저는 잘못된 판단을 했습니다. 천천히 간다는 것이 업무량을 줄이는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게 약 2개월을 지내고 점점 약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이 두 책을 읽게 됐고 많은 위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두 책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속도를 만들어야 한다. 속도를 만들어놓으면, 거기에 속도가 점점 더 붙는다. 이것저것 재는 데 힘을 쓰지 마라. 속도를 만들어 놓으면 고민거리들의 해결 속도도 빨라진다.

꿈에 집착한 사람이 마침내 성공하면 미친 사람이라는 꼬리표는 떨어지고 대신 천재, 규칙에서 예외인 인물, 탁월한 사람이라는 명칭이 새로 붙는다. 집착이 목표가 돼야 한다. 목표를 10배 더 크게 세우고 행동을 10배 더 많이 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이 집착이다.

너무 지나치게 문제 해결에 매달리는 것은 좋지 않다. 속도감을 갖고 앞으로 나가면서 가끔씩 옆과 뒤를 돌아보면, 당신의 삶은 몰라보게 탄탄해질 것이다.

정말로 대단한 것은 창의력 자체가 아니다. 창의력을 불러일으키는 엄청난 행동력이다.

숙달되고 일관되고 지칠 줄 모르는 행동만이 다른 어떤 방법보다 성공에 결정적 요소다.

당신이 어떤 제약에 부딛힌다면 생각과 행동을 보통 수준으로 한 결과일 뿐이다.

천천히 간다는 것은 업무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업무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그 후 저에게 적용시켜 업무량을 늘려고 학습 프로세스를 다음과 같이 바꾸었습니다.

  1. A to Z를 빠르고 정확하게 학습합니다.

  2. 부족한 부분을 보충합니다.

배우는 입장에서, 빠르지 않고 정확하게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번 학습할 때 제대로 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이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10배 더 큰 목표, 10배 더 큰 행동을 위해 저만의 루틴,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선 대략적인 루틴을 설정합니다.

  • 5시 반: 기상

  • 6시 반 ~ 7시: 독서

  • 7시 ~ 12시: Day 1

  • 1시 ~ 6시: Day 2

  • 7시 ~ 11시: 마무리

매일 체크리스트로 확인합니다.

  • [ ] 아침에 잘 일어났는가?

  • [ ] 오늘의 명언을 작성했는가?

  • [ ] Objective를 숙지했는가?

  • [ ] 독서로 하루를 시작했는가?

  • [ ] 여유 있는 하루를 보냈는가?

  • [ ] 내일 대략적인 계획을 세웠는가?

  • [ ] 회고를 작성했는가?

각 일들에 대한 시간을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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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루틴으로 약 일주일 정도 진행했고, 체계적으로는 2일차 진행하고 있는데 확실히 목표가 크니 더 많은 행동과 노력을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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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완

조태완

제가 스타트업에 도전하게 된 3가지 이유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세상

고등학교 1학년, 나름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했던 학생이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분당에 수학학원을 다니게 됐는데 저에겐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다들 엄청 열심히 하고, 내가 너무 작은 세상에서 살아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 나는 내가 성장에 대한 욕망이 엄청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새로운 환경에 쉽게 무너지지 않고 금방 적응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학창 시절을 되돌아보며, 제가 잘하는 것(여기서 제가 잘하는 것은 남들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가진 능력 중 상대적으로 잘 하는 것을 말합니다)을 알게 됐습니다. 수학 성적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새로운 개념을 거부감 없이 빨리 이해했다. 이를 통해 저는 “문제해결능력”, “창의력”, “이해력”이 상대적으로 좋은 사람이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창업가가 하는 일은 비슷하다고 생각했고, 관련 학과로 대학을 진학하면서부터 창업가의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투자에 대한 경험

저는 20살에 주식투자에 입문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직 어린 나이였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상대적으로 좁았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한국 기업에만 투자를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 큰 손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실패를 겪은 후에 기업에 대한 지식을 더욱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공부를 하며 다양한 기업들과 시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세계 경제와 글로벌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세계를 이끄는 세계적인 기업들과 우리나라의 기업들 사이의 차이를 명확하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가의 경쟁력을 대표하는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업들이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법률문제와 정치적 문제 등 여러 가지 복잡한 요인들이 관여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좋아하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창업이라는 길이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폭발적인 성장

2022년 여름, 사고와 힘든 상황에 처했던 저는 번아웃을 겪으며 매일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학년 수업에서 Java 소켓 통신을 활용한 인스타그램 클론 코딩이라는 팀 과제를 받게 됐습니다.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몇 날 며칠을 밤을 새우며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제작했습니다. 그 과정이 전혀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번아웃을 극복했습니다.

그래서 성장하는 것이 저의 삶의 동력이라는 것을 깨닫고, 방학 동안 매일 학교에 나와서 도서관에서 동아리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개발을 공부했습니다. 누군가가 정해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 즐거웠기 때문에 스타트업에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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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현

고도현

가천코코네스쿨 X COMEUP 2023

*이번 글은 편하게 적은 글입니다!

가천코코네스쿨(GCS)가 2023 컴업 행사에서 언박싱을 했다!!

(선배님들 모두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등등 10곳 이상에서 보도자료를 적어주시기까지 했다!!

(사진 내가 다 찍었는데.. 그 어디에도 출처는 없네.. 저작권은 소중해..흑..)

이번 컴업에는 우리의 가천코코네스쿨 1,2기 선배님들이 세상 앞에서 본인들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각각의 팀들의 아이디어와 진행과정을 소개하는 자리였었다. 또 가천코코네스쿨 부스까지 운영하면서 에코백을 나눠주는 등 가천코코네스쿨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했다!

(개인적으로 에코백은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한다..! DDP 어딜가나 가천코코네스쿨 에코백이 보였다..!)

나름 첫날 1,2기 선배님들의 피칭 행사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인파가 방을 채웠다.(부스는 말할 것도 없이 많았다.) 의자가 부족해서 사람들이 서서 들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발표는 총 6개 팀에서 진행을 하였다. 정말 각각 모두 특색있는 아이템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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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팀들에게 이번 행사를 준비하기에 시간이 정말 부족했던거 같다. 그럼에도 자신들의 최대한을 가지고 무대에 올라와 발표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쉬움이 없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이번 컴업행사에서 모두가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내가 지금 얼마나 부족한 상태인지 깨닫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선배님들의 발표를 바라보는 후배의 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성장이나 유저들에 대한 데이터를 제시가 부족했던 점이 조금 아쉬웠다. 어떻게 성장을 해왔고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이런 것들이 있었다면 정말 더 엄청난 발표가 되었을 텐데 보는 입장에서 아쉬웠다.

컴업에 나온 순간 이제는 세상과 싸워야한다. 최근 봤던 영상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말이 있다.

어떤 한 AI개발 스타트업이 IR하는데 VC들이 물어봤다고 한다. "그래서 아마존에서 만든 AI보다 좋아요?"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정말 약육강식의 세상이다. 시장에 나오기로 한 순간부터는 시장에 나와있는 대장들과 싸워 내가 이길 수 있어야한다. 더 이상의 보호막은 없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행사를 보면서 다짐도 하게 되었다. 내년에도 이런 행사에 가천코코네스쿨이 참여하게 된다면 나에게는 그때까지 1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지는 셈이다. 1년이라는 시간은 짧다면 짧지만 긴 시간은 틀림없다. 그렇기에 최대한 열심히 준비해 훨씬 더 멋지게 준비해 이 무대를 빛내고 싶다는 다짐을 했다.

Why not? 나라고 못할 이유가 있을까? 난 그저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을 뿐이다.

이 글을 만약 읽은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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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현

고도현

마켓컬리 류형규 CTO님을 뵙다, GCS가 아니었다면 뵐 수 있었을까?

메인 Topic : 샛별배송을 가능케 하기 위해 풀어야 할 문제들

(정말 많은 꿀팁들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가천코코네스쿨(GCS) 최고!!)

*문제를 푸는 사람은 문제를 잘 정의해야한다. 문제의 크기보다 더 간소한 솔루션을 내야한다.

문제 정의, 그리고 해결을 위한 시작(PRD, Product Requirement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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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핵심 서비스가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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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 - 러프하게라도 적어야 어떤 식으로 갈 지를 좀 짜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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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점! 서비스는 만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이 핵심이다!

*초기에는 멤버가 적을 수록 좋다, 사공이 많을수록 배는 산으로 간다

컬리는 어떤 문제를 풀려고 했는가?

왜 신선식품은 온라인에서 주문이 어려운가?

-오프라인을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신선한 식품을 구매할 수 없는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신선식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게 될 것인가?

대표님의 개인적인 문제에서 시작, 바쁘게 일하고 돌아오면 신선한 식품은 다 팔리고 없음,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화난다

그래서 만들게 됨

But 아무도 안뛰어들던 시장, 남들은 안될거 같으니깐 안했다, 하지만 성공하면 엄청나게 성공한다

컬리라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하면, 오히려 더 좋은 품질의 상품이 더 좋은 상태로 배송될 것이라는 믿음을 주자

(1)좋은 품질의 신선식품 - 좋은 파트너의 발굴, 품질 기반의 큐레이션 -> 이걸로 사람들을 혹하게 하기에는 어려움

(2)산지에서 생산된지 24시간 이내에 도착 보장 - 예측발주, 샛별배송, 물류 최적화 -> 이거는 조금 혹할만 함

(3)전 과정에서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냉장 차량 - Full Cold Chain(이건 볼륨게임)

큐레이션 스토어 - 애초에 좋은 것만 팔겠다

(쿠팡은 수십억의 물건을 판다, 같은 물건 파는 사람도 있음 / 컬리는 3만개 팔고 퀄리티는 다 좋음)

가장 좋은 숫자는 재방문, 재구매율!! 언제나 명심하자!

*개발자 관련 조언

비즈니스 초기에는 개발자들, 코드 만들 때 아트의 마인드를 버려라! 빨리 만들어서 돌아가게 만드는게 우선이다. 빨리 만들어서 비즈니스가 돌아가는지 확인하게 하는게 우선이다.

개발자 유형

1. 코드를 너무 좋아해서 개발을 너무 좋아함

2. 내가 만든 개발을 사람들이 잘 쓰는걸 좋아하는 개발자

초기에는 후자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개발자들을 모아나가는게 더 좋다

Clean 코드보다는 Working 하는 코드가 최고다!

*진짜 Big, Giant 비즈니스는 리스크를 어떻게 감수할지 고민하기 보다는 똘기가 최고다

*기술은 내가 풀어야할 문제를 어떻게 해야 가치가 있는가, 이때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정도 서포트하는 정도이다

*대표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초기에는 의욕만 가득한 경우가 많다, 특정 시기가 되면 대체할 수 있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초기 CTO는 진짜 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 또 C레벨을 함부로 주면 안된다!

이 외에도 컬리가 현재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솔루션은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엿들어볼 수 있는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 (여기에 슬라이드를 업로드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은 뺐다;;)

컬리는 현재 수요예측, 개인화(연관추천 등), 검색결과, 작업과정, 배송 등등 정말 시스템이 복잡하고 고민해야할 문제들이 정말 많았다. 특히 연관추천이 인상 깊었다.

연관추천이라는 서비스를 넣을거라면 우선 연관이 무엇인지부터 정의해야한다

What is 연관?

!"연관상품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는 기능이 아니다, 기획자가 해서는 안되는 말이다!

화면에 보이는 영역마다 사용자들의 다른 니즈 기획 및 구체화를 꼭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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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현

고도현

GDS 역기획_3번째 이야기 🧠눔(Noom)

*첫번째 두번째 역기획도 궁금하면 댓글 달아주세요!

Step 1. 기업의 탄생

눔, 정세주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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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의 정세주 대표님은 전라남도 여수 출신의 토종 한국인이다.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의대 진학을 꿈꿨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홍대 전자전기공학과를 진학했다.

하지만 공부를 하기 보다는 헤비메탈에 더 관심이 많았으며 해외 희귀 음반을 수입해 유통하는 사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암 판정을 받으시고 돌아가시면서 삶이 바뀌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돈을 번다는게 무슨 의미인가’, ‘무엇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하는가’ 등의 질문을 스스로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5년 대학을 중퇴하고 무작정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서 뮤지컬 공연 사업을 했지만 잘 풀리지 않고 슬럼가로 이사가게 되었다.

여기서 그의 생활은 라면 하나를 몇끼에 나눠먹어야할정도로 힘들었다.

생계 유지를 위해 때밀이수건, 수세미, 블라인드 판매 등등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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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2005년 우연히 사촌동생의 모임에서 구글 엔지니어 아텀 페타코프를 만나게 된다.

페타코프는 평소 심리학과 테크놀로지를 융합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관심이 많았는데 정세주 대표님이 함께 그 문제를 해결해보자고 하여서 함께 아이디어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또 당시에 구글에서 일하던 아텀 페타코프를 정세주 대표님은 1년 반 동안 기다려줬다.

그는 환자를 돌본다고 점심도 거르고 일하시는 아버지를 떠올려 ‘헬스케어’ 쪽으로 창업 아이템을 잡기로 했다. 미국은 한국보다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나라였고, 그들을 의료로 돕지는 못하겠지만 예방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또 기술 발전에도 큰 변화가 없는 업종 중 하나여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는 2008년 눔의 전신인 ‘워크스마트 랩스’를 세웠다.

그는 어플리케이션도 만들고 했지만 2년 넘게 투자를 한번도 받지 못하였고, 투자자들에게 ‘무엇을 더 고쳐야 할 것 같은지’ 물어보고 다니며 사업 모델을 보완했다.

Step 2. 기업의 성장

맨 처음 선보인 앱은 운동관리 앱이었다. 런닝머신을 뛰며 TV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지만 반응은 좋지 않았다.

그 다음 2008년 만보기, GPS 바탕의 운동량 측정 앱 ‘카디오 트레이너’를 만들었고, 고객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이때 정 대표님은 데이터를 살펴보며 사람들이 고객들이 과체중 때문에 걷기 운동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고객의 주 관심사는 피트니스가 아닌 ‘다이어트’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하여 2011년 운동, 식단, 습관, 심리를 관리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앱 ‘눔 다이어트’를 선보였다. 단순히 살 빼는 것을 넘어 건강 유지를 위한 올바른 습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눔은 성별, 나이, 키, 몸무게를 적고 목표 체중을 설정하며 하루 섭취할 식단과 운동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과일 채소 등 저칼로리 식품은 초록색, 닭고기, 칠면조, 해산물은 노란색, 피자,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나 간식, 당이 첨가된 음료는 빨간색으로 표시한다.

이용자들이 편하게 식사량을 기록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축부터 시작했으며 영양사를 고용해 사용자가 입력한 음식의 종류와 칼로리를 측정하고 음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눔이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에는 1대1 코칭이 있다.

2015년 AI 기반 코칭 서비스를 도입했지만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에는 어려웠다. 그리하여 눔은 정규직 코치를 고용해 인간 코칭을 추가했다.

인간 코치를 통한 일대일 상담 시스템을 만들어 공감과 동기부여, 책임감, 목표 설정 등을 피드백해주었고 그 결과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현재는 AI를 코치 보조로 활용하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적인 대화는 AI가 진행하고, 정서적 교감은 사람 코치가 담당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AI는 고객들의 질문의 우선순위를 분류해 답장 순서를 정해주고, 식단 기록을 올리지 않는 회원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눔은 전 세계로 확장하기 위해 또 다양한 접근 방식을 사용했다

  1. 제품 현지화

    눔은 앱을 5개 언어로 번역하고, 스토어 등록정보 페이지를 11개 언어로 번역했다. 또 해외 시장에 적합한 재무 모델이 무엇인지 찾아 적용하였다. 이 과정에서 눔은 경쟁구도, 현지에서 건강 및 웰빙 관련 소비 행태 등을 분석하였다.

  2. 식단 현지화

    눔은 한국, 일본, 독일, 중남미 시장 조사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음식 데이터베이스를 현지화 하는 작업에 큰 초점을 맞췄다. 현지 음식 관련 에디터와 기존의 음식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사용자들의 제안을 활용해 현지 음식과 현지의 인기있는 식품 등을 모두 제공하였다.

  3. 코치 현지화

    눔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인 일대일 코칭도 현지화 하였다. 현지 코치를 고용해 언어 장벽을 없애고 동일한 시간대에 있다는 점 덕분에 코치들의 응답 시간도 현저하게 짧아졌다.

그 결과 3년 동안 눔은 안드로이드에서 해외 수익 성장세가 80% 증가할 수 있었다. 또 같은 기간 일본에서만 수익이 480% 증가하기도 했다.

2019년 675억을 투자 받기도 했다. 이들은 그로스 해킹 덕분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도 한다.

그로스 해킹이란? 해킹하듯 성장의 지름길을 찾아내는 전략이다.

  1. 목표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고객을 관찰하고 단서를 찾아낸다

  2. 가설을 세워 개발의 영역과 마케팅 영역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실험을 진행한다

  3. 데이터를 통해 성과를 검증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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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코치들이 업무할 때 사용하는 대시보드를 개선했다. 대시보드 안에서 자잘하고 반복되는 업무는 자동화를 시켜 간소화 했다. 덕분에 코치와 이용자간 대화 속도도 빨라지고 업무생산성도 크게 높아졌다.

  • 그룹 채팅 기능도 활성화 시켰다. 처음에는 비슷한 나이와 체질량 지수를 가진 사람들 끼리만 묶어주다가 그룹별로 전담 코치를 두어 코치가 그룹에게 공통 과제를 주는 형식으로 바꾸었다.

눔의 수익구조

눔의 가장 큰 수입원은 사용자들에게 받는 월 서비스 이용료이다.

하지만 이런 B2C 외에도 B2B, B2G에서도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우선 B2B의 경우 기업들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눔에 사용료를 지불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기업에서 구성원들의 건강보험 재원을 운영하기에 눔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경우 보다 비용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B2G의 경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추진하는 당뇨 예방사업을 따내는 식으로 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눔을 이용하는 예비 당뇨 환자 1명을 위해 최대 15개월간 630달러(85만원)를 관리비로 눔에게 지불하고 있다.

Step 3. 기업의 현재 상황

기업이 가진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정리합니다.

  • 55,000원의 구독 서비스

    결제를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어서 초기에 진입장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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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텍스트가 많은 밋밋한 디자인

해결방안

  • 결제하기 전에 구경을 좀 할 수 있게 하고 결제 받기

  • 카드뉴스처럼 만들기

    스크린샷 2023-11-01 오후 4.01.18.png

참고자료

https://developer.android.com/stories/apps/noom-health?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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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서준

곽서준

Unboxing GCS (Gachon Cocone School)

컴업 X 가천코코네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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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이란?

스크린샷 2023-11-03 오전 11.53.53.png*컴업 2023


소개

올해 5회째를 맞는 ‘컴업(COMEUP) 2023’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29개국의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컴업(COMEUP)의 가장 큰 특징은 국제적 행사로 한 단계 더 발전했다는 점이다. 정부의 UAE, 사우디 순방으로 시작된 해외 전략행보 성과를 컴업과 연계하여 180명 규모의 사우디, UAE 사절단을 포함한 미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일본, 인도네시아, 우간다 등 28개국의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하며, 해외 참여기업을 위한 별도의 글로벌 존을 신설하여 운영한다.

또한, 국내외 벤처캐피탈(VC)은 물론, ‘글로벌 CVC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각국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등 160개 이상의 벤처캐피탈이 참가하여 스타트업의 다양한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에 큰 성과가 기대된다.

행사 규모 측면에서도 같은 기간 성수동 S-factory에서 개최하는 ‘K-Global Cluster with COMEUP’과 연계하여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다. K-Global Cluster 행사는 “글로벌 클러스터 협력 강화 및 제도를 앞서가는 혁신기업 육성”이라는 테마로 프랑스 코스메틱 밸리·일본 쇼난 I-Park 등 해외 유명 클러스터와 협력하여 업무협약(MOU) 체결 및 한불 화장품 분야 협력과 한일 첨단바이오 협력을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국제공동 기술개발(R&D) 컨퍼런스, 규제자유특구 세미나 등도 개최한다.(Platum 기사)


COMEUP X G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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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1월8일 2시 - 4시

장소

DDP 컨퍼런스홀

세션1: 가천코코네스쿨 창업팀 피칭

  • 가천대 창업대학 코코네스쿨에서 배출한 10팀이 IR피칭과 부스 참여로 함께합니다.


세션2 : 인간 본성이 깃든 창업공동체 ; ‘트렌드를 넘어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 창업대학 장대익 학장의 가천코코네스쿨의 소개와 철학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인간본성이 깃든 창업공동체 :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지나가는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쫒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 아래 흐르는 인간의 열망이 무엇인지? 어떤 흐름이 정점에 이르고 있고 새로운 흐름은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변하지 않는 본질은 무엇인지? 스타트업 생태계에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던지는 시간이 됩니다.

  • 가천대 창업대학 최재홍 교수의 사회로 생성AI로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달라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인사이트 넘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벤트

세션에 참여한 분들에겐 가천코코네스쿨 수업 청강권과 오피스아워 쿠폰을 무료 지급 및 코코네스쿨 에코백과 주최측에서 준비한 다과가 제공됩니다.

가천코코네스쿨 홍보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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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완

조태완

가천대학교 창업대학(GCS)는 뭐하는 곳인가요?

스타트업의 0부터 100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가천코코네스쿨(GCS)은 도전과 열정의 장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12년간 재직하며 직접 교원 창업을 통해 스타트업 설립의 경험을 쌓기도 한 장대익 학장님께서 가천코코네스쿨의 취지와 비전에 공감해 과감하게 창업 교육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가천코코네스쿨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와우테일 기사)

가천코코네스쿨은 가천대학교 창업대학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와튼 스쿨이 있고, MIT에 슬론 스쿨이 있듯이, 저희도 기부처(코코네)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가천대학교에서 3학기를 보낸 학생들 중 스타트업 창업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제로 법인을 설립하여 창업활동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한 학기에 30-40명 정도 선발하여 창업학기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스타트업 창업 관련한 6과목(18학점)을 수강하는데요, 무사히 마치면 창업학 부전공을 받고, 그 중 반 정도는 창업학 복수전공 또는 단독전공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사실상 창업학 학부 과정인 셈이지요. 지금 2기 학생들까지(*현재는 3기) 선발하여 교육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기 수료식에서 어떤 학생이 “한 학기 만에 제 인생이 이렇게 변할 수 있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못했어요. 설혹 창업에 실패해도 인생에 실패하지 않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라고 고백하더라구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번 2학기부터는 스타트업MBA 과정도 시작합니다. 5년 내에 아시아 최고의 대학 스타트업 스쿨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꿈 중 하나입니다.

GCS의 현재와 미래

GCS는 현재 3기까지 선발이 완료됐고, 1기와 2기의 약 10개의 팀이 성공적인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여러 경험을 통해 스타트업의 기초를 다지고, 학부제로 진학 후 실제 프로덕트를 개발해서 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천대가 유엔협회세계연맹과 17일 대학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청년창업과 세계시민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우측 가천대 윤원중 부총장, 사진 좌측 유엔협회세계연맹 아지엘 굴란드리스 (Aziel-Philippos Goulandris) 수석담당관또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과 MOU를 체결하여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창업관련 기관과 국제기구의 교류를 통한 창업 생태계 구축과 청년 창업가의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갈등 관리 및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강연, 캠프, UN트레이닝 등 활발한 협력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저희 팀도 GCS 2기 출신의 학생들이 창업했고, 교수님들, 선배 창업가분들과 후배 창업가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서로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을 나누는 커뮤니티로 성장해서 많은 성과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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