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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서윤
제서윤 ·

UNIS 스프린트 메이커로그 01 : 스프린트 활용 방법 가이드와 진행 시 유의사항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실전SW창업동아리 UNIS입니다. UNIS의 메인 커리큘럼 중 하나인 스프린트 활동이 오는 수요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이번 아티클에서는 스프린트 가설 설정 방법론을 다룬 자료들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본 아티클을 작성하며 참고했던 자료들을 공유합니다.

구글벤처스가 말하는 5일간의 아이디어 개발 방법 : 디자인 스프린트(Design Sprint) - wishket

UNIS에서 진행하는 스프린트의 기원이 되는 구글 벤처스의 디자인 스프린트 방법론입니다. ‘블루 바틀 커피’라는 기업의 스프린트 회고록을 사례로 단계적인 접근 방식을 작성한 아티클이니, 스프린트를 진행하며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 스프린트(sprint) - 1일차

1일차~5일차의 모든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해놓은 티스토리 블로그 자료입니다. 의견을 수합하는 방법과 스토리보드 작성에 필요한 준비물, 그리고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진행할 때 어떤 역할을 각 팀원에게 부여할 수 있는지 상세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4시간으로 끝내는 스프린트 기획 | Disquiet*

세 번째 자료는 우수한 스프린트 기획 사례로 꼽히는 슬립테크 스타트업 ‘무니스’의 서비스 ‘미라클나잇’의 스프린트 회고록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수면 경험을 제공하겠다.’라는 서비스 장기 목표를 기반으로 스프린트를 진행한 사례로, 프로토타입 제작 이전까지의 기획 프로세스가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 스프린트 회고록을 작성하신 무니스 CEO님께서는 스프린트를 진행할 때 반드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언급해주셨습니다.

첫째, 결국 선택은 결정권자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UNIS 스프린트 활동에서의 결정권자는 각 창업팀의 팀장님들이 해당됩니다. 결정권자가 그 책임을 충분히 질 수 있는, 그런 자신이 생기는 기획이라면 당연히 추진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팀원들에게 그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결정도 그에 맞춰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진행 방식이 마치 하나의 관례처럼 자리 잡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기획 없이도 명확한 문제는 충분히 정의하고 도출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필요할 때 스프린트 기법을 적절히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서비스 장기 목표와 서비스 타겟군을 항상 상기해야 합니다. 서비스의 정체성을 불분명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 기획한 솔루션이 서비스의 장기 목표를 달성하는 방향과 일맥상통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UNIS는 4기 창업팀 여러분에게 현재 창업팀마다 진행하고 있는 단계가 상이하므로, 각 팀의 진행 속도에 맞게 스프린트를 활용하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스프린트의 단계적 접근 방법과 진행 시 유의사항에 대하여 탐구해보았습니다. UNIS 부원 여러분들도 이번 스프린트를 통해 창업 아이템 빌드업과 2차 피봇팅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이글루(EGL)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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