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비즈니스에서 BM은 언제 실행해야 할까요? (7월 1주차 회고)
흡연자가 많은 불편을 느끼는 '흡연구역 위치 ' 제공에서 시작하여, 흡연자 중심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갈 여기담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의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흔히 유저 및 트래픽을 우선으로, BM은 사람이 모이면 후순위로 실행해보자는 기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팀 역시도 초반에는 그랬고요.
그러나 요즘에는 생각이 바뀌어, 8월에 출시될 APP 버전 런칭에도 BM에 대한 여러 테스트를 시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시작 단계부터 BM을 발동시켜보는 것이죠.
생각이 바뀌게 된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정리됩니다.
방향 : 사람이 모이면 뭐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이 모여있어도 '방향'이 명확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
매출 :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야 이탈이 일어나지 않는다. 좋은 서비스를 만들려면 돈이 필요하다. (투자가 아닌, 매출이 필요함!)
실험 : 돈이 오가는 것만큼 확실하게 Needs를 확인할 수 있는게 없다.
특히 3번의 경우, 올해 초 PB상품 런칭을 위해 여러 테스트를 해보면서 느꼈습니다. 지불 의사를 물어보는 랜딩페이지보다 실제로 판매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하고요.
그래서 서비스를 밤낮으로 개발하면서 동시에 BM을 시행해보기 위한 가설 설계부터 광고주 소싱까지 열심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살짝 스포를 하자면, 1차 병원 광고 BM을 테스팅해보기 위해 모 지역 의사 협회와 컨택을 완료했고, 현재 서비스 지역 근처 병원 4곳과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커머스 BM 테스팅을 위해서는 시제품 생산처 미팅 및 판매용 제품 리스팅을 완료했고요.
이 의사결정과 광고주 소싱, 원활한 BM 실험을 위한 시스템 구조 만들기는 모두 7월 1주차, 한 주 동안 이루어졌습니다 ㅎㅎ
빠르게 고민하고, 정하고, 행동하는 팀 소브먼트입니다!
흡연구역 안내 및 흡연자 커뮤니티 플랫폼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