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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ing] 짧은 만남, 아쉬운 거절
열정 가득한 사람을 만나서 함께 일할 생각을 하는 것만큼 기대되고 설레는 경험이 또 있을까? 다만, 나이를 먹으면 연애도, 결혼도 점점 힘들어지는데... 팀원 구하는 과정도 비슷한 것 같다.
최근, '선물 큐레이팅 서비스' CELI의 해외 MVP 검증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행하고자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해외 콘텐츠 마케팅 담당자를 모집하였다.
모집 과정에서 운이 좋아서 좋은 분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소중한 포트폴리오 검토, 몇 번의 티키타카, 주말 Zoom 미팅까지... 그러나 소기의 목적이 분명한 자리인 만큼 아쉽지만, 여전히 공석으로 비워둔 채 모두 거절하게 되었다. 예전 같았다면, 신나서 일단 같이 시작했을 텐데. 뭐가 그렇게 복잡해진 건지...
몇 번의 실패한 프로젝트 과정에서 겪은 팀원과의 이별이 떠올라서 그런지, 새로운 분을 모시고 함께하는 과정이 점점 더 무겁게 느껴진다. (마치, 30대 연애처럼. 아니면, 그냥 간을 보는 인간이 되어가는 것인가...? 그런거면, self 빠따 맞아야지.)
아무튼, 아쉬운 거절만 남긴 좋은 분들을 모시고 함께 North Star💫를 바라보며 나아가는 날이 금방 오기를 고대하며. 오늘도 나아가보자! (감사함을 잊지 않고자 메시지 중 하나만 익명으로 기록해본다.)
CELI
벼락치기 선물 고민은 이제 그만! 선물 큐레이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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