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하자!"
사람마다 하는 일, 재능, 능력, 성격, 스타일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이 무엇인지는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나는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배운 것이 도둑질이라고 나름 다른 분야에 적용해 보려는 시도도 해보았지만 막상 어렵게 다가와 시도도 못한 것입니다.
과거에 "열대어 키우기"를 하면서 장사를 해 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대어 관련은 별도 작성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책에서 나온 문구가 있습니다.
"목표를 작게 조각내어 매번 성공하라. 그것이 버릇이 되면 어느새 큰 성공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작은 것부터 반복적으로 시작해서 성공하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실행에 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제가 배운 것 중에서 너무 큰 그림만 보지 말고 가장 좋아하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해 보고 그것부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남들 다 한다는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등)에 도전을 하였지만 뭐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하는 것이지도 몰라서 허우적 거리다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SNS를 배우게 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 그들이 속한 커뮤니티에 들어갈 수도 있으며 같은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 나만의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한 나의 브랜딩을 시작하는 것이다. 나의 브랜딩이 되면 나만의 콘텐츠가 생성되고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는 것이다.
3.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꾸준하게 실행에 옮기고 실천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물론 지금은 의지와 실천력 부족으로 정체되어 있는 상태이고 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런 과정이 지속되다 보니 저의 능력에 대한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방황도 하고 포기도 하고 그런 시절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 번은 지인 소개로 출판사에서 저의 인생 스토리를 듣고 책을 출간하자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이후 제가 초안을 작성하여 몇 번 보내 드렸는데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글쓰기에 재주가 없는 것 같으니 다른 사람에게 대신 써달라고 하든가 아니면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ㅠㅠ
이런 가운데 특정 오픈채팅방에 있었는데 (회사 보안으로 회사 내부에서는 카카오톡 사용이 금지되어 있었다. 추후 보안이 완화되어 사용하기는 했습니다.)
회사 내부에서 카카오톡 사용을 하지 못하니 늘 300+ 인 것입니다. (확인은 항상 점심시간 일부와 퇴근 후에 몰아서 봤습니다.)
한 번은 IT 관련하여 누가 질문을 하였는데 어느 누구도 답을 하지 못한 것을 우연하게 보게 되어서 제가 답변을 달고 유유히 사라진 것입니다. (근무하러 회사로 들어간 것입니다.)
질문자가 추가 질문을 한 것인데 답변을 몇 시간 동안 못해준 것이었죠.
그렇게 해서 저의 사정 얘기하고 나니 질문하는 사람들은 점심시간 또는 저녁시간 이후에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운영하고 있는 방장이 저보고 만나자고 해서 제가 강의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분과는 지금까지도 잘 만나고 있기는 합니다. (나름 부동산 상가 분야에 유명하신 분입니다.)
물론 여기서 블로그, 브런치, 인스타그램, 글쓰기 등의 소모임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이후 저의 능력을 캐치하고 나서 하나씩 가이드를 해주셨습니다.
법인을 운영 중이었고 블로그와 부동산, 상가, 개인 컨설팅 등을 해주고 있어서 저와 함께 같이 일하기도 하고 서로 도와주면서 급속하게 친해진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기반으로 저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IT 관련 강의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것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온/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면서 여러 분야의 지식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되어서 (마케팅 분야의 사람들과 만날 경우 내가 마케팅의 기초적인 지식이 없을 경우 아무 말도 못하기 때문에~~) 더 도전을 하고 배워야 되겠다는 의지와 욕심이 생겨서 다른 분야도 지속적으로 사람들과 만나면서 지식을 쌓고 있으며, 강의나 커뮤니티 참여, (셀프) 스터디 등을 통해서 조금씩 보완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사실 모든 분야가 재미있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습니다.
이미 10년이 넘기는 했지만 아는 선배가 독서에도 관심을 가지라고 해서 지금은 신간이 너무 좋으면 바로 종이책으로 구매하거나 별마루 도서관 등 서점에 가서 바로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밀리와 윌라를 구독하고 있는데 여기에 등록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읽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독서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하루 종일 종이책을 보려고 (신간 위주로) 서점에 갑니다.
특히 별마루 도서관은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주변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고, 소파도 있어서 독서하기에 너무나 좋은 환경이죠.
저는 도서 선정 기준을 후기 등은 전혀 참고하지 않습니다. 저만의 방식대로 목차나 내용을 보고 결정합니다.
내용이 좋은 책들은 100% 정독을 하고, 내용 수준에 따라 분류하여 적게는 25% 수준으로, 많게는 75% 수준으로 읽습니다. (지금은 독서 모임을 주관해서 하기도 하고, 다른 분이 진행하는 독서모임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하며, 조금씩 사이드 프로젝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이런 계기로 "메이커 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서 또 한 번 성장을 해보고자 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저에 대한 스토리를 포함하여 모든 분들과 함께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아티클로 채워볼까 합니다.
근데 왜 자신감을 떨어지는 것일까요?
감사합니다.^^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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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강의의 길로 접어들었는데, 그 방향이 필연이었던 건 아닐까 싶을 정도의 이력을 보여주셨네요!! 함께 이끌어주신 분을 만난 것도 사실은 앞에 이미 뿌려놓은 씨를 거둔 것 같기도 하구요. 글을 잘 쓰시고 말씀을 잘 하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책을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배워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ㅠ) 작은 성공을 반복해서 큰 성공을 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아자아자🙌🏻
좋은 얘기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석님께서 만들어 가실 스토리가 더 궁금해지네요. 저도 독서를 정말 좋아하고, 또 잘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종석님의 독서 방법을 적어주셔도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독서에 대한 스토리를 더 상세하게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