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

뮤지컬 렌트를 보고

  • 90년대 뉴욕에 사는 에이즈, 빈곤, 소수자 입장의 사람들이 미래의 불확실함으로 인해 지금 현재를 소중히하라는 메세지를 던진다.

  • 소중히 하는 삶에서도 더 소중한 건 인간 관계와 예술이다. 특히 사랑을 강조하는데 불확실함을 잊게 하고 지금 이 순간에 희망를 갖고 살도록 돕는다는 데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

  • 영상, 음악, 춤 등 그들만의 수단으로 예술을 하며 자신의 삶를 기록한다. 예술은 다면적으로 그 당시의 감정이나 경험을 표현하는 도구이며 과정에서 치유되기도 한다. 그 기록은 계속 남아 시공간을 뛰어넘어 공유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예술가 개인의 삶과 사람들에게 주는 영감 모두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

  • 어떤 메이커들은 제품을 수단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치유한다. 그 당시 나의 경험과 생각과 삶이 제품에 투영되고 메세지를 던지며 사용자에게 감동을 전해주는 점에서 예술과 유사한 것 같다.

  • No day but today, 1년을 525600분으로 나누어 분 단위로 잘 살아가자고 얘기하는 것 인상 깊다.

짧스콰이엇 그룹의 글
0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최현종
최현종

도언님 렌트 재밌었죠?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좋았습니다! 다음 번엔 다른 유형의 뮤지컬을 보고 싶네요 ㅎ

최현종
최현종

그럼 또 제가 한트럭 추천해드릴 수 있죠 ㅎㅎㅎㅎ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