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왜 창업을 하고자 하나요?
제 주변을 보면 “왜 창업을 하고 싶은지” 뚜렷하게 대답을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는 적었던 것 같아요. 물론 모든 것에 이유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창업의 경우에는 그 길이 굉장히 고되고 힘들다라는 점에서 스스로만의 이유가 꼭 있어야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에 먼저 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해요! 그리고 이번에 모집하고 있는 클럽에 대한 홍보이기도 해요ㅎㅎ
내 나이 초5 때부터 창업을 꿈꾸다..
타이틀 그대로인데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더 살기 좋은 세상만들기”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꿈을 표현해보라는 A4용지에 그렇게 적혀있더라고요.
그리고 마침 TV에 나오는 MS의 빌 게이츠를 보면서 “저 사람 참 대단하다. 나도 돈 많이 벌고 싶다.”라는 생각이 함께 만나 창업이라는 꿈을 꾸게 된 것 같아요. 즉 운이 좋게도 어렸을 때부터 꿈이 있던 케이스였죠(물론 그렇다고 그때부터 도전을 하진 않았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부분이죠..이거는 나중에 다른 이야기로 풀어볼게요!)
그리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서 제 꿈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어요.
막연한 꿈을 구체화하기 시작하다
최종 목표이자 꿈이 “더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였다보니 어떻게 하면 세상을 살기 좋게 만들 수 있을까 에 대해 고민을 했고 다음과 같은 3가지 하위 목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첫 번째,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한다.
두 번째, 저출산•교육불평등•빈부격차 등의 사회문제 해결한다.
세 번째, 미세 플라스틱•지구온난화•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 해결한다.
그 중에 사회문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량, 영향력, 자본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 목표로 하며 그 과정에서 역량, 영향력, 자본을 확보하자고 결정하게 됩니다.
IT 창업을 꿈꾸게 된 이유
그렇다면 수많은 창업 중에서도 IT에서 창업을 꿈꾸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는 IT 서비스가 시공간적인 제약 없이 많은 사람들한테 임팩트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러한 영향력을 주는 것이 목표이다보니 가장 효율적인 IT 서비스를 만들자로 흘러 가게 된 것이죠.
그리고 사실 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찾아오며 이렇게 작은 화면 안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매력적이었어요. 실제로 뇌에서 결정을 하는 것은 이성보다는 감정이라고 하는 것처럼 어찌보면 후자가 더 강력했을 것 같긴 하네요. 뭐 어쨌든 그거는 비단 저만이 아닐 것이라고 판단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그러다보니 현재는 IT 창업을 꿈꾸며 디스콰이엇에 자주 들어오고 있습니다..!!
창업을 하고 싶은 이유는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가
사실 오늘 가장 하고 싶었던 이야기이기도 한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는 크게 창업가 유형이 1) 예술가형 2) 장사꾼형 으로 나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세상을 더 좋게 바꾸고 싶고 사람들한테 행복을 주고 싶어 창업을 꿈꾸게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현재로서는 예술가형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예술가형으로서 창업을 바라보는 것의 장점이 분명히 있지만 요즘은 단점에 대한 고민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이 "현실적인 감각이 떨어진다. 너무 이상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합니다. 조금 더 현실적인 시각과 논리를 갖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도 고민인 것 같아요. (물론 유형과는 전혀 상관없을 수 있겠죠~?)
그래서 저와 비슷한 이유로 창업을 시작하시고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감각에 대해서 고민이 있으셨던 분이 있다면 어떻게 헤쳐나가셨는지 정말정말 궁금해요!! 경험이 있으시다면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질문을 던지고 갑니다. 여러분은 왜 창업을 꿈꾸게 되셨나요?
왜 창업을 꿈꾸게 되셨는지, 어떤 유형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지, 그랬을 때의 장단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그리고...
이러한 고민과 도전을 함께 하기 위해 클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퍼스트펭귄 클럽은 마치 불확실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뛰어들어 다른 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퍼스트 펭귄처럼 오로지 주니어 창업가의 고객을 만족시키는 작은 실행의 반복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소수정예 IT 창업 모임입니다.
퍼스트펭귄 클럽 보러가기
https://joyous-ghost-8c7.notion.site/d860a29175684d03b920164098d1474d?pvs=4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승헌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