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그거 나도 도전해볼게.
3기 서핑데이가 끝이 났고, 배운 것이, 느낀 것이 증발하기 전에 글로 조금이나마 남겨보려고 합니다.
서핑데이란?
PARD에서 협업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고민해보고, 같이 하는 파디들과 더 많은 라포 형성을 위해 1박2일로 떠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못 쓰는 편인데, 파디 친구가 뭐라도 적어야 된다고 해서 하핫~
파디
PARD에 신입 기수로 들어와서 각 파트 별로 공부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3기 파디 화이팅~
before
회의록을 살펴보니 3기 리쿠르팅 끝나자마자부터 서핑데이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파디들이 잘 즐길 수 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이전 서핑데이에서 우리가 더 디벨롭 시킬 것은 없을까? 파디들이 더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떤 프로그램을 해볼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첫날에는 파디들이 서로에게 더 집중 할 수 있도록 레크레이션, 캠프파디어 프로그램으로,
둘째날에는 서핑데이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인 협업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으로 나눠서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캠프파디어란?
구 ONE 프로그램으로 light/deep 질문으로 나눠 각 조에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서로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전 2기에 서버파트 파디로 참여했던 저는 파디의 입장에서 프로그램들이 어땠는지, 서핑데이가 어땠는지 의견을 냈고, 다른 운영팀원
들도 이것을 잘 이해해줘서 회의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서핑데이를 기대하고, 기다렸던 것 같아요!💗
day1
정말 근 일주일간 잠을 잘 못자고 있었는데, 서핑데이 당일날 중간고사까지 겹쳐 쪽잠을 잔 상태로 서핑데이를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오히려 더 긴장하고 긴장했던 것 같아요.
* 쪽잠이라도 자겠다는 의지
파디들의 이야기에 평소보다 훨씬 집중해야 했었지만, 참여 안 했더라면 후회했을거 같고, 너무나 아쉬웠을 만큼 파디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크게 다가왔던거 같아요!
운영진과 회고 겸 day2 브리핑을 하는데, 모두 정말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장소부터 프로그램까지 많은 것이 바뀐지라 걱정이 됐는데, 이런 얘기를 들으니 그간의 힘든 것이 다 잊히는 것 같았어요🥲
day2
기상미션부터 DVDM까지 하루 활동 중 절반 이상을 제가 준비했어야해서 굉장히 긴장되는 하루였네요.(서핑데이 내내 긴장했다고 해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기상미션! 그래도 파디들의 아이디어 넘치는 사진을 보며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해요.
파디프로젝트에서도 이전 기수에서 나오지 않았던
프로그램들이 정말 많아서 신기하고, 이후 실제 진행될 프로그램이 매우 기대가 됐습니다. 이번 3기는 정말 톡톡 튀는 분들이 많아서 운영팀으로 활동하는게 너무 기대되고,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 ☺️
DVDM은 제가 준비를 하게 된 프로젝트였는데요. 파디 분들께 협업에 대해 제가 조금이나마 배우고 느낀 것들을 전해주고 싶었어요. 잘 전달 됐을지..제 첫 파드 진행 데뷔(?)였는데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선명하고 투명한 피드백 언제나 환영입니다.
* 너무나 긴장했던..dvdm...
after
벌써 한주가 지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서핑데이에서 파디 분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던 단어를 꼽자면 ‘도전’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라고 해주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면 2기를 지원하던 저도 이런 마음이었어요. 그래서 더 공감이 가고, 응원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도전의 장을 더 많이 제공하고, 그 도전을 꼭 챙길 수 있게 파드를 꾸며나가는 것이 저의 이번 학기 목표입니다.* dvdm준비하며 만난 꽃
아직 저도 너무나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이번 학기가 기대됩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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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으로서 새로운 것들을 도전하고 고민하는 과정들이 채린님을 더 큰 성장으로 이끌어주는거 같아요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