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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

결정을 내려야할 때와 내리면 안될 때

어제 오늘 2일에 걸쳐 3인 1조로 기업과제를 수행했다. 팀 내에서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이 여러번 있었는데 이게 미뤄지며 데드라인에 굉장히 압박을 받으며 마무리 되었다. 회고하며 결정을 어떻게 내려야하는지 생각해보고자 한다.


결정을 내리면 안될 때


서로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있을 때. 서로 이야기하는 바를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했을 때는 결정을 미루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이 때 결정을 내리면 오해가 해소 되지 않고 서로 완전히 이해한다는 느낌없이 넘어가서 모두가 결정에 만족하기도 최적의 결정을 내리기도 매우 어렵다.


결정을 내릴 때


서로의 주장을 완벽히 이해했지만 의견 대립이 있을 때. 논의가 몇 번 오가고 해소가 될 기미가 안보인다면, 빠르게 그 상황을 인지해야한다. 그리고 더 책임이 있는 사람이 모든 의견을 이해한 채 결정을 내려야한다. 빠르게 가설을 검증할 방법이 있으면(조사, 인터뷰, 경험 등)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해보는 수밖에 없다.

데드라인이 있는 상황에서 이 두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해소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매우 필요할 거라고 생각이 든다. 더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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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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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저도 비슷한 경험이 종종 있었어요. 괜히 다툼을 안 발생하고 싶어서 뭉글뭉글한 결론이 내려지거나 결정을 미루곤 했었는데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는 않더라구요.. 그 중 실리콘밸리 팀장을 읽으면서 '완전한 솔직함'을 실천하면서 많이 의사결정이 나아졌었습니다!! 실리콘밸리 팀장들 책에서 등장하는데, 읽어보시길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