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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i
Chori ·

창업일기(2) - 지식재산권을 대하는 스타트업의 가설 feat. 변호사님

// 어떠한 피드백이든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의견 남겨주시거나 커피챗도 좋아요 :)

예비 창업자는 물론이거니와, 꽤 규모 있는 스타트업도 지식재산권을 대하는 느낌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듬. 생각해본 가장 큰 이슈는,

  • "어떤 정보"를 "어떻게 보호"하는지에 대한 접근이 어려움

가령, 프로덕트를 만들었다면 뭔가 아이디어를 보호해야 할 것 같은데, 막연히 특허나 상표로서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은 됨
(사실 여기까지 생각한 것도 어느 정도 의지가 있는 분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문의를 위해서 또다시 기술 내용을 특정해야 함.
예를 들면, "이런 프로덕트를 만들어봤고, 이런이런 내용인데 특허받는게 가능할까요?" 등등..

현재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임시특허 시스템도 GA를 분석해보면, '임시특허' 라는 것을 '알고' 있는 유저가 신청을 하거나, 아니면 특허출원 등의 검색을 통해서 유입된 후 홈페이지의 메시지를 보고 '설득'된 사용자가 신청을 하는 방식임.

요약하면, "뭔가 보호하고 싶어서 검색하다보니 이런 제도가 있구나"의 접근 방식

만약, 오프라인으로 접근한다면, 테헤란로에 즐비한 특허법인에서 변리사와 미팅하면 어느 정도 해결은 됨.

최근 트렌드는 온라인 간편 신청이나 SaaS 방식의 서비스들을 많이 이용하고 있음.

하지만, 특허, 디자인특허, 임시특허, 상표, 저작권, 영업비밀관리 등의 지식재산권 온라인 서비스들은 일부 영역만 제공하거나, 일부 영역 서비스는 부재함.

그리고 이런 서비스들을 신청하는 것 또한 '어떤 서비스를 신청할지 선택'해야 된다는 것이 또다시 문제.

그래서 생각해 본 건, 어차피 가지고 있는 사업계획서 등을 보내주면, 보호 가능한 방안들을 안내해 드리는 서비스는 어떨까?

지금까지 준비된 정보만 주세요. 어떤 방법으로 보호할 수 있는지를 안내해 드립니다.

"사업계획서, 서비스소개서, 프로덕트 링크"같이 가지고 있는 자료만으로 충분하고 별도로 문서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보호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등록 가능성까지 제공해주긴 어렵지만,

현재 상황에 맞는 보호 방식과 우선순위를 추천해주는 거라면, 프로덕트 메이커나 스타트업에게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구체적인 제공 방안에 대해서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변호사님과 미팅. 변리사의 영역에서 커버가 어려운 부분도 있을 거라는 가정.(그리고 이어지는 잡담's 기획's)

혹시 니즈가 있다면 말해주세요.

베타 테스터로 모시겠습니다.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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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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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원
최영원

제 생각을 읽으셨나요... 문단 차례차례로 너무 제 의식의 흐름과 유사해서 웃으면서 읽었어요. 지적하신 문제 때문에 주변 특허일 하는 친구들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아예 서비스가 있으면 맘이 편할 것 같아요. 여기 니즈 하나 있어요! ㅎㅎ

Chori
Chori

긍정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따로 챗 드릴꼐요 ㅎ

정한나
정한나

사업계획서 등을 보내주면, 보호 가능한 방안들을 안내해 드리는...!! 너무 좋네요. BM특허 물어보고 싶어도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상담하기가 그랬는데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조언받는 상담도 가능할 거 같고요.

Chori
Chori

네~ 지금 테스트하면서 업데이트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서비스 필요하시면 챗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