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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김현승 ·

소개팅앱 폴잇, 아직 잘 살아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치관 및 성향 기반 소개팅앱, 폴잇"을 만들고 있는 김현승입니다.

1인개발로 소개팅앱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여러 재미난 경험들을 하고 있는데요.

그 이야기를 잠시 풀어보려고 합니다.

1. 아니 왜 자기 사진을 안 올리는 거야?

간혹 회원가입 후 승인대기 중인 분들의 사진을 보면

본인 사진이 아닌, 풍경 사진이나 캐릭터 사진 등을 올리신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아마 내 사진이 어딘가에 공개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그러신 것 같은데요.

그런 분들께는 승인 거절 및 정보 수정 요청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승인된 회원이 아니더라도 서비스를 미리 둘러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 어, 그래도 매출이 나오네?

현재 폴잇은 한달에 약 10~25만원 정도의 매출이 나오고 있습니다.

회원 수를 자세히 밝힐수는 없지만

어쨌든 아직 작고 소중한 유저 수에서도 매출이 나온다는 점이, 이 앱을 만든 저로서도 신기합니다.

그런데 서버비와 마케팅비 등의 비용이 거의 비슷하게 나가고 있다는 슬픔 ㅜ..

3. 매서운 탈퇴가 주는 슬픔 ㅜ

유저가 정말 적을 때는 유저가 별로 없다는 것을 눈치챈 신규 유저들이 단시일 내에 탈퇴하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ㅜ 그래도 지금은 유저들이 조금은 생겨서인지 그런 경향은 좀 덜해졌는데요. 그래도 가끔 슬랙으로 회원 탈퇴 소식을 받아볼 때는 슬픕니다.

그래도 이 부분이 저에게는 제품을 꾸준히 개선해봐야지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자극제이기도 합니다.

4. 유저 인터랙션이 나를 버티게 한다..!

서로 호감을 주고받아서, 대화를 주고받는 유저들이 계속 존재한다는 사실들이 저에게 힘을 줍니다.

사실 매출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고, 이런 성장 가능성이 개발자를 힘나게 하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5. 다른 소개팅앱들이 궁금하고 대단하다

아무래도 저는 구글 플레이에서 종종 데이팅앱들의 인기 순위나 매출 순위를 보곤 합니다.

상위권을 늘 차지하고 있는 앱들과 그 밑에서 매번 순위가 바뀌는 여러 앱들을 보곤 하는데요.

거의 승자독식에 가까운 구조이기는 하지만, 정말 간혹 한번씩 라이징 스타처럼 떠오르는 앱들을 보고 있자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는 앱들도 그 폼을 꾸준히 유지하는 게(?)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폴잇을 올해 2월 중에 출시하고나서 개인적으로 다양한 것들을 몸소 배우고 성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육아에 집중하고 있어서 더 많은 힘을 쏟지 못하고는 있지만..

점점 폴잇도 더 개선하고, 다양한 프로덕트들을 만들어볼 생각이에요.

아참, 그리고 혹시 솔로이시라면 가치관 및 성향 기반으로 이성을 매칭해드리는 폴잇 앱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Google PlayStore: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ollitapp
AppStore: https://apps.apple.com/kr/app/id6478050884

가입 승인 후에 고객센터로 디스콰이엇에서 보고 오셨다고 말씀주시면

더 큰 하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폴잇은 꾸준히 개선하고 발전시켜볼 예정이니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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