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이다니엘
이다니엘 ·

Figma 개발팀이 XXTB 용량의 DB를 다운타임 없이 이전한 썰

이미 AWS에서 제공하는 가장 큰 서버로 Postgres DB 서버를 몇 대나 돌리고 있었지만, 매년 3배씩 늘어나는 서비스 트래픽 때문에 궁지에 몰린 Figma팀의 개발 일지.


관전 포인트:

→ 2020년 Figma의 기업 가치는 2조달러가 넘는 시점. Figma는 이 시점까지도 "엄청 큰 DB" + read replica로 서비스를 지탱할 수 있었다. 우리는 가끔 "엄청 큰 SQL DB"가 감당할 수 있는 트래픽을 과소 평가 하는 것 같다.

→ Horizontally Scalable한 DB 기술을 채택하는 대신 디비를 여러 도메인으로 쪼개는 방법을 채택했다.

→ 솔루션을 채택하고, 마이그래이션을 실행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정확이 어떤 솔루션이 필요한지, 고안한 솔루션의 오차 범위는 어느정도 인지, 점진적으로 데이터를 옴기며 새로 얻은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다 계획대로! 진짜 Software "Engineer" 같다.


url thumbnail

The growing pains of database architecture

How the Figma infrastructure team reduced potential instability by scaling to multiple databases

https://www.figma.com/blog/how-figma-scaled-to-multiple-databases/



9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