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전환점, 첫 번째 파도
안녕하세요 새로 들어온 2기 웹파트 20학번 이성주라고 합니다.
현재 전산 심화 전공하고 있어요. 잘 부탁드려요 :)
대학 생활 중 첫 번째 전환점 -지원 계기
저번학기 처음으로 하고 싶은 전공을 찾게 되었고, 학교에서 전공을 공부하면서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느꼈습니다. 바로 경험이 부족하고,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아쉬운 1학기를 보내고, 2학기가 시작하기 전, 제게 꿈같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PARD의 리크루팅 공고였습니다.
제가 원했던 경험과 사람들과 같이 앞으로 나아가는 걸 모두 만족 시켜주는 자리라고 생각했기에 망설임 없이 바로 지원했습니다. 아마도 대학 생활 중 제 첫번째 전환점이 이 파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협업? 함께하는 것?
저에게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함께하는 것의 결과는 좋을 수 도 있고, 나쁠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나쁘면 경험이고, 좋으면 추억이라는 생각을 마음 속에 가지고 삽니다. 결과가 좋고 함께 성장하면 물론 좋겠지만, 결과가 나빠도 그것 또한 소중한 내 자신의 경험이 되어서 언젠가는 제 자신에게 도움되는 경험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결과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내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피드백하고 노력해서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첫 OT
사실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데, 처음에는 ot를 4시간이나 한다고?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제가 경험한 ot는 놀라움의 연속이였어요. 너무나도 잘짜여진 구성과 노력을 많이 한 흔적들이 보이고, 4시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알차고 효율적인 구성이였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동아리 소개, 파트 별 시간 까지 모두 좋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역시 파트 별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어떤 걸 배울 건지 알게되고, 친절한 파트장님 부파트장님 덕분에 매우 설레는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이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잘 적응해서 파도를 함께 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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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이나 한다고?에서 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알차고 효율적인 구성이라는 생각으로 바꿔드릴 수 있어 영광이고,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세미나도 더 열심히 준비할게요 :)
나빴다면 경험, 좋았다면 추억이다. 참 좋아하는 말인데 좋은 경험, 좋은 추억 쌓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