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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장영운 ·

계획에 매몰되지 말아야 한다

더 완벽히 준비하려는 마음이 오히려 방해가 될 때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부도, 계획도 더 좋은 가설을 세우기 위한 수단이 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공동 창업자와 치열한 토론을 하는것도, Y Combinator의 유튜브 영상을 보는것도 결국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예비에 불과하겠죠. 언젠가는 어설픈 초기 서비스를 들고 고객과 만나 시장 반응을 얻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많이 깨지기도 하겠죠.

특히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러닝 사이클의 주기를 줄이고, 가설을 수정해나가는 경험을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의실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이죠.

Note to my younger self, not trying to teach an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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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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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김동훈

공감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영어 문구가 Done is better than perfect 인데, 이제는 워낙 유명하죠 ㅎㅎ 회사 굿즈 컵에도 요 문구로 디자인해서 팀원분들께도 계속 공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