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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 Park
Shawn Park ·

[FUNCTION12]서비스 오픈은 높은 산! 누구나 X맞기 전까지는....

안녕하세요.

디자인 투 코드 서비스의 승자가 되고자 열심히 뛰고 있는,

펑션투웰브 박승호 입니다.

function12.io


10월 1일에 글을 남길 때만 해도 2주 안에 프러덕트 소개글을 남길 것이라도 생각했는데,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심리 상으로는 한 2달 이상은 된 것 같은데 한 달 밖에 안되었다니 신기합니다.

한 달 동안 주요기능 추가, UI/UX 변경, 홈페이지 변경 등을 진행했으니, 참 많이 했네요.


우선 주변 개발자, 지인 분들의 피드백들을 들어보며, 서비스에서 개선 지점이 있다는 것은 알았어요.

리액트가 추가되었으면 좋겠어, 클래스 명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어 등 구체적인 이야기도 있지만, 굉장히 추상적인 이야기거나 명확하게 답이 없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굉장한 고민에 휩싸이게 만들었어요.

예를 들면 "몰 하라는지 파악이 안되는데" , "몬가 혼란스러운데", "모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어" 등 입니다.


그리고 콜드메일, 키워드 검색 등을 통해서 최소한의 사용자 반응을 살펴보고 있었는데, 거기서도 '아..... 변화가 필요하구나'하는 지점들이 피부로 콕콕 느껴졌습니다.


콜드메일로 얻은 정보들도 있었습니다.

오픈율은 예상보다 높았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대상자의 직무마다 오픈율은 달랐지만, 다 높은 편이었습니다.

클릭율은 예상만큼의 안팎이며, 하지만 직무마다 너무 달랐다 였습니다.

전환율도 예상만큼의 안팎이며, 직무마다 달랐다 였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개발 사용 언어를 정확하게 타케팅 해서 메시지를 내보내는 것과 프런트엔드 개발로 카테고리로 보내는 것과 오픈율, 클릭율, 전환율이 전혀 달랐습니다.

확인 한 것은 신뢰도가 쌓이기 전까지는 개발자가 최우선 타겟이며, 사용 언어를 타케팅 하거나 메시지 안에 관련 언어가 들어가 있어야 하며, 지금 현재 펑션투웰브가 서비스 고도화를 하고 있는 작업이 있는데, 해당 작업이 꼭 필요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메시지를 접하는 순간의 관심도가 높았다는 긍정적인 부분이었습니다.


키워드 검색으로 얻은 정보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전환율이 떨어진다는 것, 이 부분은 굉장한 고민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입자는 거의 대부분 프로젝트를 만들고 figma 디자인을 넣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변경을 하고 가입을 하지 않아도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열어주도록 추가 구성 및 변경을 하였습니다. 이것도 꽤 일이....


그리고 우리 내부! 내부에서도 보이지만 어찌 할까에 시원한 해답이 없었던 부분도 다시 치열하게 고민해서 변경 계획을 잡고 이터레이션을 돌기 시작했습니다.


  • 어떤걸 하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어!

펑션투웰브는 타 서비스에 비해 구조 분석에 명확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 분석이 제대로 되어있는지 전달해주는 부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타서비스들은 구조분석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를 전달하는 기능은 당연히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걸 사용자들에게 파악하라고 하면 사용자들은 코드를 다 읽고 해석해야 하는, 편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려고 했는데 오히려 다른 불편성이 생겨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거 해결책을 꽤 오랜 기간 고민을 했습니다. 그 결과 씬 레이아웃이라는 아래와 같은 기능을 만들어서 개발 했습니다.

왼쪽 편에 있는 디자인에 대해서 각 오브젝트들에 구조적인 부분을 펑션12에서 자동 분석한 결과를 한눈에 전달해주는 기능입니다. 이제 코드를 보지 않아도 어떤 형태와 구성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게 했습니다.


  • HTML만으로는 너무 부족해!

html만 우선 진행하였더니, 실제 활용 범위와 관심도를 높이기 어렵다는 결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모바일 쪽에서 활성화되고 점유율을 높여하고 있고 타 서비스들에서는 많이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Flutter에 대한 개발을 추가 했습니다.


  • 전환이 안되요!

최소한의 키워드 검색과 콜드메일을 보내보며, 데이터를 살펴보았는데 전환율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그중에 가입자는 거의 대부분 프로젝트 형성하고 디자인을 넣어본다는 것 그리고 두번째 디자인도 넣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패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체험 경험이 최대한 앞에 있어야 겠다고 판단하였고, 우선 가입하지 않아도 쓸 수 있도록 시스템을 수정하였습니다.

튜토리얼을 제공하는 방식도 있었지만, 튜토리얼 제공이 훨씬 시간이 많이 든다고 판단하여 메인 시스템을 변경하여 비가입자 사용을 열어주는 방향으로 전환을 하였습니다.

홈페이지 랜딩도 전체 교체 하였습니다.


  • 레이아웃이 너무 정리가 안되!

펑션투웰브는 초기에는 독기능을 두고 자유롭게 워크스페이스의 구성을 변경할 수 있도록 UX를 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유는 만능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꼈고, 초기 구성은 기본 뼈대가 잡혀 있어야 됨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서 다시 재 기획하여 UI/UX를 변경 하였습니다.

프리뷰는 팝업으로 기본 레이아웃 구성에서 제외하고, 기본 3단 구성을 두며, 사용자의 워크플로우를 단계적으로 생각하여 변경하였습니다.



  • 에디터블 패널이 직관성도 떨어지고 사용하기 너무 번거로워!

에디터블 패널도 큰 숙제였습니다.

레이아웃을 정리하면서 에디터블 패널이 갈 곳을 잃었습니다.

또한 기존에도 세로형으로 길게 배치가 되어있어서 사용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손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고 패널까지에 동선도 길다는 것이 문제 였습니다.

그래서 리본 메뉴로 교체를 했습니다.(office 제품의 UX는 다 이유가 있다!)

특히나 파워포인트와 같은류 들의 UX를 참고하여 변경 했습니다.


그외에 레퍼럴 시스템 완비, 사용의 심리스함을 가져가지 위한 모든 레이아웃과 패널마다의 포커스 일치화 및 연동, 프리뷰 해상도 선택 기능 등의 시스템을 변경 추가 하다보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요!


곧 디스콰이엇에 프러덕트 정식 소개로 콘텐츠를 올리겠습니다.


딱 한달 전에 저의 글의 관심 가져주신 분들 우선 감사드리며!

개발자 분들에게 더 나은 개발 환경과 도구를 드리기 위해 펑션12가 있겠습니다!

이후에는 리액트, 뷰 등 프레임웍 추가와 그리고 아마 모든 개발자들이 원하실 컴포넌트 생성 및 관리와 개발 코드에 자동 통합을 고도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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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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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오... 사진을 보니 엄청 기대되는 프로덕트네요. 많은 메이커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ㅎㅎ

Shawn Park
Shawn Park

오~!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메이커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