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 팀의 세일즈 미팅 노트 작성법
제가 남긴 질문에 대해 Relate 팀의 @유원석 Won 님께서 댓글로 답변을 남겨주셨습니다:
Relate B2B GTM Junior: Start & Grow | Disquiet*
Relate B2B GTM Junior 커뮤니티는 B2B 스타트업에서 세일즈 & 마케팅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길 원하는 분들과,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한 분들의 성장을 돕는 커뮤니티입니다. 컨텐츠, 커피챗, 웨비나, 네트워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커뮤니티가 운영됩니다. 가이드라인 참고하시고 가입 후 1주일 내로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https://disquiet.io/club/relate-b2b-gtm-junior
릴레잇의 세일즈 프로세스에서는 대부분 첫 번째 미팅에서 Deal이 클로징되는데, 그 미팅 템플릿에는 3가지 카테고리가 존재한다고 해요. 아래는 원석님께서 적어주신 내용입니다.
대신 첫 번째 미팅에 사용하는 템플릿에는 크게 3가지 영역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About, Pain Points, Next Steps)
1/ About
About은 고객/회사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팀의 상황, 어떻게 Relate을 알고 찾아오게 됐는지에 대한 간단한 백그라운드를 파악해서 정리합니다.
2/ Pain Points
Pain Points는 영업 관리하면서 현재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그 문제를 지금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왜 해결이 되지 않았는지, 이상적으로는 어떻게 해결했으면 하는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과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파악해서 정리합니다.
3/ Next Steps
마지막으로 Next Steps에는 고객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와 시간, 그리고 딜 클로징을 위해 우리 팀이 해야한 Action Item을 정리합니다.
추가 질문) 미팅 노트 분석은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미팅 노트 분석을 거창하게 하지는 않고 매주 파이프라인 리뷰하면서 주요 딜만 커버하고 있습니다. 해당 고객은 어떤 문제가 있고, 딜 클로징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블락커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팀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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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남긴 이유는 제가 지금 디스콰이엇 클럽 개설 프로세스를 정리하면서, '세일즈는 기계다'라고 주장하는 릴레잇의 시스템화된 세일즈 프로세스에 영감을 많이 받고 있어서였어요. 저희는 지금까지 디스콰이엇 클럽 을 beta로 운영하면서 클럽이라는 프로덕트의 기능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위한 유저 리서치에 가까운 미팅을 온보딩 미팅으로 진행해 왔었는데요, 앞으로는 고객 확인하기 & 고객 서포트에 좀 더 집중한 미팅을 해보려고 해요. 이 여정도 디스콰이엇에 공유할게요!
저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클럽 개설 미팅 템플릿은 위와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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