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회 가는 AI 운동 초감각 루틴
저는 운동 갈 때, 할 때에 아무런 이성적 감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이를 저는 AI 운동법이라고 부릅니다. 그냥 행동을 입력하면 그대로 따르는 것이죠. 그렇게 전 주 4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일이 끝나면 운동 가야지라는 생각을 입력 했기에 모든 이성을 배제하고 운동을 가게 되고, 운동을 할 때는 그냥 끝까지 한다라는 입력 값 때문에 힘들던 말든 그냥 시키는 운동을 끝까지 열심히 합니다.
이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매일 달라지는 운동을 제공하고, 코치분들이 도와주는 서킷트레이닝이 있습니다. 서킷트레이닝은 1시간 동안 자신의 모든 힘을 다해 운동하는 운동법으로 대표적으로 F45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크로스핏이 대표적인 서킷트레이닝 이었는데, 어느 순간 무게의 한계에 부딪히다 보니,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상태가 안되어 AI 상태가 풀려버려 멈췄습니다.
인생에서 운동은 저에게 디폴트 값이 입니다. 일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오후 11시까지는 졸리지 않는 체력이 필요하고, 뭔가 해냈다는 작은 성취의 자존감으로 흔들리지 않으며, 감기처럼 아프면 모든 것이 멈춰 버리는 고통의 시간을 겪지 않게 만들고, 뭔가 잘 안풀리는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소하는 등 장점이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운동을 열심히 나가니, 정신력이 대단할 것 같지만 전혀 아닙니다. 과거에 저는 헬스장에 1년 이용권을 끊어놓고, 10번을 가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일단 SNS를 보면 굉장히 활기차고, 멋있는 공간일 것 같지만 헬스장은 고독의 공간입니다. 실제 철저한 루틴을 지키며, 운동을 해야 효과가 있는 공간이죠. 그렇기에 이두, 삼두, 복근, 하체 등에 또 다른 복잡한 수학적 계산을 해야 하는 이 곳은 저에게는 맞지 않는 공간이었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헬스장의 운동이 힘드시다면 그냥 맞지 않는 운동법일 뿐이니 바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서킷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튼튼한 체력을 가질 수 있고, 더 멋진 몸을 원한다면 일주일에 1,2번 크로스핏 티켓을 끊어서 가면 됩니다. 또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커뮤니티적 요소도 즐길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동형 서킷 트레이닝은 전 세계적으로 F45 말고도 다양하게 생기고 있습니다. 운동은 하나의 길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운동안하는 건 운동이 잘못한 겁니다. It's not your 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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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운동은 저에게 디폴트 값이 입니다. 일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오후 11시까지는 졸리지 않는 체력이 필요하고, 뭔가 해냈다는 작은 성취의 자존감으로 흔들리지 않으며, 감기처럼 아프면 모든 것이 멈춰 버리는 고통의 시간을 겪지 않게 만들고, 뭔가 잘 안풀리는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소하는 등 장점이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 이 문단이 너무 좋네요. 서킷트레이닝은 어디서 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서킷트레이닝은 F45가 대표적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