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기원 언덕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알로~하!!!
하와이에서 공부하고 현재 논스에서 커뮤니티 오퍼레이터를 맡고 있는 스캇입니다.
드디어 첫번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쓰는 글의 내용중에는 다소 개인적인 견해가 섞여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역삼동 국기원 언덕 위 가장 높은 꼭대기에 논스 커뮤니티의 마을이 자리잡았습니다. 가장 높은 곳이다 보니 루프탑에서 보는 야경이 강남에서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ㅋㅋ 2017년 블록체인을 설명하는 유튜브로 시작을 해서 스터디로 사람들이 모이고 모인사람들과 같이 일하고 사는 오프라인 코리빙, 코워킹 오프라인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 4채의 코리빙용 단독주택과 주변 사옥들로 마을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그당시 블록체인 오프라인 커뮤니티로는 한국에서 거의 유일무이한 도전이었기 때문에 "Basecamp for future rebels 혁명가들의 베이스캠프"라는 슬로건과 같이 세상을 바꾸고 싶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습니다.
'nonce'는 블록체인 기술에서 블록 해시(암호)를 찾기 위해 사용되는 임시값의 숫자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 다음번에 ㅎㅎ) 사람들의 다양한 꿈을 찾기 위해 계속 스스로의 작업을 증명할 수 있는 곳이 되고자하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기존에 정보가 중앙화되는 것을 저항하고자 시작된 탈중앙화 된 블록체인의 철학을 최대한 녹여내보기 위한 여정이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논스는 마치 부대찌개 같아요. 각자의 개성이 강한 친구들이 모여서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가는것 같습니다!
2019년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일하는 친구의 소개로 처음 논스를 알게 되었고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하고 싶은 저로서 이 커뮤니티는 굉장히 잘 맞고 소중한 곳이었습니다. 논스는 독특하게 입주 인터뷰를 합니다. 대기업 면접처럼 이것저것 많이 준비하고 긴장했는데 그런 자리는 아니었어요. 커뮤니티에 잘 어울리는 사람인지 알아가는 시간이었고 그때 저는 논스를 부대찌개에 비유했습니다. 입주민으로 시작하여 현재 커뮤니티 오퍼레이터로 지속적인 도전을 하며 이곳에서 저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여정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가치관과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 생활하고 같이 사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논스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AI, 메타버스, 교육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모였고 같이 살면서 63개의 기업과 총 1조3000억의 기업가치를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인테리어고 컨텐츠인 만큼 더욱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전의 기회와 뜻이 맞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사고와 건전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신뢰가 많이 사라진 공동체를 회복하는 미션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의 도전은 계속 될 예정이고 더 궁금하신게 있다면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새로운 사람은 언제나 두팔벌려 환영입니다. =]
마할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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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만 봐도 논스의 분위기가 모니터를 뚫고 나와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ㅎㅎ 한 번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