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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 3.0
배기홍 대표님의 Web 2.5 글을 아침에 읽었다.
"기억에 남았던 건 “Web 1.0은 read, Web 2.0은 read and write, 그리고 Web 3.0은 read, write and own”이라는 정의였다. 매우 깔끔하고 직관적인 설명이라서, 나도 이 정의를 요새 자주 인용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Web3가 지향하는 진정한 오너십은 너무 이상주의적이라서 현실에 적용하는 게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나는 Web 2.5라는 Web 2.0과 Web 3.0 중간 어딘가에 걸쳐 있는 형태가 일단 가장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구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얼마 전에 종한님과 Web3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았었는데, 나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것이 기억난다. Web3 기술의 발전이 대단하지만, 항상 그렇듯이 대단한 기술은 여러 이유(e.g. 소비자 인식, 접근성, 범용성, 상용화, 규제)로 인해 곧바로 대중에게 적용되긴 어려운 것 같다.
그리고 또한, 항상 그렇듯이 이런 문제들은 점점 해결될 것이며 기존 기술 & 시스템과 잘 어우러지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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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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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hita가 만든 저 "read-write-own" 정의는 진짜 천재적인 것 같아요. 이 글이 그 정의를 처음 설명한 글인 것 같네요 ! 👉 https://eshita.mirror.xyz/H5bNIXATsWUv_QbbEz6lckYcgAa2rhXEPDRkecOlCOI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Web3가 도대체 뭔지 이제서야 감이 조금 잡히네요 😅
저도 잘 몰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