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생성한 이미지, 상업적으로 사용가능할까?
최근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들이 나오면서
다양한 음악, 그림 등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작한 콘텐츠들을 상업적으로 사용이 가능할까요?
또 AI 로 생성한 콘텐츠가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요?
1. AI 생성 콘텐츠 저작권 보호 이슈
아직 법적으로는 인간이 만든 창작물만 저작권으로 보호가 가능한데요.
때문에 AI가 만든 음원에 대해서는 저작권료 지급이 중단된 사례도 있습니다.
AI로 제작된 것이 밝혀진다면,
그림이든 음원이든 저작권료를 받을 순 없습니다.
2. 콘텐츠들을 상업적으로 사용이 가능여부
AI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데이터 수집과 AI가공이 필요합니다.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AI가 학습시키기 좋게 수집하는 것인데요.
이 데이터 수집과정에서 저작권자로부터 이용 동의 없이 수집된 데이터들을 학습시킬 경우에도 저작권 침해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미국 최대 이미지 플랫폼 게티이미지는 이미지 생성 AI 서비스인 스태빌리티 AI 측이 자사 소유 이미지를 무단으로 학습시켰다고 주장하고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만화가들이 이미지 생성 AI를 만든 미드저니, 디비언트아트 등 생성형 AI 서비스들에 대해 저작권 침해 소송을 냈다고 합니다.
예술가들은 이들 업체가 원작자 동의 없이 무단으로 약 50억 개 이미지를 AI 학습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사실 대부분 어떤 데이터를 학습해서 생성한 것인지는 확인이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Dall-E 2 의 경우,
➪ AI로 생성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많은 새로운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 오픈AI(OpenAI)는 이미지 생성 AI 시스템인 DALL-E 2 사용자에게 동화책 삽화, 뉴스레터 삽화와 같은 상업적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였습니다.
➪ 하지만, 생성된 이미지 중 일부는 가능한 한 구식 스톡 사진에 가깝다는 주장 제기되고 있고,
➪ Open AI 는 AI 훈련에 사용한 모든 데이터 세트를 공개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변호사이자 IP 전문가인 Bradley J. Hulbert 씨는
이러한 모든 이유로 AI 생성 이미지를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때는 매우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 결론
• 뉴스레터, 블로그, 웹사이트, 마케팅 캠페인, 피치 데크 및 비즈니스에 대해 소통하는 모든 곳을 의미
• 새롭고 재미있는 기술을 있는 그대로 재미있게 사용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결론 : 상업 목적으로 사용할때는 그 데이터 출처가 의심되지 않는 상황이거나 확인이 어렵다면 사용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매우 주의해야겠습니다.
마치 예전 초기 유튜브 시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들로 영상을 만들어 수익화가 가능했지만, 이후 저작권 보호 정책이 강화되면서 이미지, 음악 등 도용이 차단된 것과 같은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상황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저작권 해법 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빠른 법적인 인프라가 구축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AI학습용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여 저작권으로 돈을 버는 시대가 등장할 거라고 예측합니다.
생각해보면
기업에서 돈을 주고 스톡 이미지 플랫폼에서 이미지를 사용하는데 이 경우 저작권까지 기업에서 사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또한, 스톡 이미지 플랫폼들은 클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여러 사람으로부터 사진을 제공받아 판매) 이미지 콘텐츠 데이터 출처가 매우 투명합니다.
*클라우드 소싱
: 여러 사람으로부터 사진을 제공받아 판매하고 수익을 이미지 제공자와 쉐어
하지만 생성형 AI의 약점인 데이터 출처 공개 거부 등의 이슈로 마음 편히 AI가 만든 창작물들을 상업용으로 사용하기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콘텐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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