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이기는 습관] 독후감 결재 상신
왜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이 아닌 '습관'인가?
나폴레온 힐의 '두려움을 이기는 습관'은 우리 인생에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불안과 실패를 어떻게 습관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실패는 우리 인생에 단 한 번 찾아오는 불청객이 아닌 지속적으로 맞딱뜨리게 되는, 끊임없이 극복해야만 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이 아닌 '습관'이라는 표현을 통해 마치 우리가 자고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밖으로 나가기 전에 옷을 입듯이 무던히 습관적으로 실패와 좌절을 이겨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고자 한 것으로 판단된다.
습관이 신념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저자는 신념은 파괴적인 두려움으로부터 정신을 보호해 준다고 주장한다. 최근 카페 폐업과 아버지란 사람의 끊임없는 폭언 그리고 어머니의 송사까지 근 2년 간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어 사실 인생을 거의 놓고 살아 왔던 것 같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정신을 온전히 차릴 수 있는 신념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인가? 종교적 믿음에 기인한 정신 승리의 상태를 일컫는 것인가? 아니면 실패와 좌절에 대한 두려움을 의식적으로 회피함으로써 강한 신념이라는 것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인가?
저자는 분명 태생적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자기확신이 강한 사람들이 존재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자기암시적 내적 대화와 긍정적 사고 방식을 꾸준히 강화하는 활동을 통해 신념을 내재화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실 요즘 정말 아무것도 제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들이 지속적으로 반복되자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이 사고를 지배하고 새로하려는 일들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가 주장하듯이 우리 의식에 침입하는 부정적인 생각들과 그로 인해 경험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온전히 인지하고 그러한 요소들을 성공의 연료로 전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명상과 긍정 확언의 자기 암시를 끊임없이 반복해 예전의 강한 추진력이 다시 나의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되는 놈이 더 잘 되는 이유
성공 DNA를 논할 때, 흔히 Winning Habbit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즉, 되는 놈은 뭘 해도 잘 된다는 것이다.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사들람은 새로운 일을 시작했을 때 어떻게 하면 가장 적은 리소스로, 가장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Short-Cut을 알고 있다. 주변에 사업적으로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특정 분야에서 만든 시스템과 체계를 다른 영역에서도 매우 잘 풀어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특성이 연쇄 창업가를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온전한 성공의 경험을 내재화 하지 못한 나는 지금의 실패와 좌절의 경험을 성공을 위한 Short-Cut으로 전환시켜야만 한다. 성공한 자들은 성공의 경험을 통해 그들만의 지름길을 발견했다면 나는 실패의 경험을 통해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는지에 대한 지름길 지도를 가지고 있다.
두려움을 뛰어 넘어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다는 강한 확신
결국은 마인드다.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은 쉽게 형성되지 않는다. 인간은 유사 이래 위험에 대한 회피 전략을 통해 생존이라는 과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 즉, 두려움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너무나 당연한 감정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내면에 각인되어 있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 것인가?
나폴레온 힐은 신념을 키우는 다섯 가지 공식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모든 걸 이룰 수 있는 강한 신념을 내재화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나는 명확한 핵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달성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끊임없이 행동하겠다고 다짐한다.
- 나의 주된 생각들은 현실로 실현될 것이다. 이 사실을 유념하면서 매일 30분씩 집중하여 내가 가장 되고 싶어 하는 사람과 그 소망이 실현된 내 삶을 마음 속으로 그려본다.
- 무엇이든 내가 간절하게 바라는 열망은 물직절 형태로 실현된다. 이 사실을 유념하면서 매일 10분씩 '나는 자기확신이 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나의 잠재의식에 불어넣겠다.
- 내 인생의 명확한 핵심 목표를 적는다.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 나는 온 힘을 다해 인간애를 품고 증오, 시기, 질투, 이기심, 냉소와 같은 저급한 감정들을 용납하지 않겠다. 남에게 봉사하는 것이 믿을 수 있는 동료를 얻어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깨달아, 다른 사람들에게 이롭지 않은 기회는 거절하겠다.
나폴레온 힐은 하루에 한 번씩 이 공식을 큰소리로 읽으면 크나큰 번영과 마음의 평온, 그밖의 다른 귀한 인생의 자산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뿐만 아니라 역경은 올바른 관점에서 바라볼 때 이로운 것이 된다는 확실한 깨달음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한다.
꽤 쉬운 일이 아니겠는가?
매일 이 공식을 따라 읽고 내재화 하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니!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야겠다.
모쪼록 2023년은 과거의 부정적인 삶의 경험과 기억들은 모두 잊어 버리고 '신념'을 가질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 나가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야겠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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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범준님! 시간내어 읽어주시고, 책이 던지는 메세지에 진심으로 고민해주신게 책을 선정한 입장에서 너무 감사하네요. 말씀하신것 처럼 과거의 일들은 모두 털어버리고 '신념'을 가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이번에 병원일정때문에 함께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ㅠ 다음 기회에 꼭 뵐게요!! 😊
감사합니다. 영진님! 다음 회차 때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