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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건
고영건 ·

[Proj. Domino] 2.20 (17일차) 기록

일지

- 타겟과의 첫번째 인터뷰 성공

- 스레드 단편극 게시

인사이트

- 우울한 사람은 낫길 포기한 사람도 아니고, 노력 안한 사람도 아니다.

- 심리적으로 더 가까운 사람들이, 그들도 버티지못하면 우울한 사람은 무너진다.

- 가까운 사람들은 그들도 사람이기에 지친다.

-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은 고립되기 싫어하는 것인가. 그저 답답함을 해결하고 싶은 것인가.

- 개인의 일상에서 무너지는 포인트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포착했다.

- 우울함은 아주 뿌리가 깊다. 한때의 증상이 아닌 복리처럼 누적되는 것 같다. 완치라는 개념이 있는 것인가.

내가 예상했던 문제는

1. 사람들에게 말하지 못해서 정서적으로 고립

2. 사회의 눈치가 보여 병원을 제때 가지 못하는 공백

3. 약에 의한 부작용.

4. 상담 비용으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 방치

의문이 생기는 지점

인터뷰어는 사회로 부터 도피를 원했다. 본인 스스로도 그렇게 말했고, 내가 느끼기에도 그랬다.

그들은 어쩌면 고립을 원할까.

1. 주변사람들이 자신을 떠나가는것에 대한 불안감.

2. 말하지 못해 생기는 답답함.

어쩌면 2번만 해결해주고 정서를 관리할 수 있는 해결책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확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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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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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ang
David Bang

실제 고객과 얘기를 해보면 예상했던 문제와 다른 걸 발견할 수 있죠! 의학적인 부분이라 난이도가 높은 분야인데 이곳으로 토픽을 정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고영건
고영건

데이비드님 질문 감사해요. 나중에 한번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었는데, 결론만 이야기하면 1. 현재도 수요가가 많을 것 같음 2. 앞으로 시장이 계속 커질 것 같음 3. 만족도 있으면 리텐션 걱정 없을것 같음 4.우울증, 자살 등 의 이슈에선 한국이 1등;;인 현실로 한국에서의 성공은 글로벌 진출 시에 유리할것 같음 입니다!ㅋㅋ 많은 관심 정말 감사해요. 안그래도 그래서 도미노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한번 적어서 올리려했는데,그 글도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