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 스토리 컨퍼런스 - 요약
어제 다녀온 롱블랙 스토리 컨퍼런스 내용을 요약해봤습니다. 매거진 B 내용이 너무 좋았어서 스포티파이 편도 구매했어요 ㅎㅎ
1. 유투브 마케팅 시대, 고객을 부르는 콘텐츠 기획법
선우의성, 유크랩대표, 작가
: 명확한 채널 정체성, 한문장으로 요약되는 기획, 공감대를 부르는 “맞아맞아”포인트.
명확한 채널 정체성이 있어야한다. 어떻게?
단계별 목적에 맞는 유투브 포트폴리오 전략
브랜딩에만 집중하는 영상
상품 상세특징 전달
고객 참여형
상품판매형
잘되는 컨텐츠는 공감대가 있다. “맞아 맞아” 포인트
한 문장으로 요약되는 기획이 성공한다.
2. 인스타그램에서 고객을 부르는 콘텐츠 기획
박종일, 전 리디 웹툰 스튜디오 센터장
: 매일 콘텐츠 발행. 실행, 측정, 결과 이터레이션 돌리기.
문제: 유료고객수 늘리기
솔루션: 롱블랙의 좋은 콘텐츠를 인스타그램에 퍼지기 좋은 형태로 알린다.
가설들
도달률 높은 콘텐츠
고객 전환
광고로 극대화
실행, 측정, 결과 이터레이션 매일 돌리기
스토리텔링 원칙
고객과의 약속을 지킨다. 고객이 채널을 팔로우하는 과정을 생각해본다.
완결성, 짧은 콘텐츠라도 고객이 얻어가는 가치가 있어야한다.
모바일 Fit 한 글쓰기. 몰입도가 깨지지 않게 “쉽게” 전달하기.
고객이 어떤 감정을 느낄지에서부터 시작해서 메시지를 간결하게 ”덜어내기”
3. 1500만 유저에게 말을 거는 토스의 UX라이팅
김자유 토스 UX writing 팀리더
: 이전에 비해 UI만으로는 차별화를 주기 힘들다. UX 라이팅은 작은 노력으로 다른 서비스와 다른 차별화를 줄 수 있다.
사용자경험이 크게 개선된다.
브랜딩이 된다.
비용이 적다 ( 제품 개발, 디자인 워싱에 비해서 문구 워싱이 가장 비용이 적다 )
4. 리얼리티로 공감을, 과정으로 신뢰를 사라
노가영 콘텐츠 미디어 산업 전문가, 작가
: 기존 컨텐츠에 피로감이 커지고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공감을 사고있고, 과정의 진정성에 반응한다.
“Process economy”
5. 리얼리티 연애 콘텐츠로 대중에게 플러팅하는 법
김재원 시작컴퍼니 PD, 솔로지옥 연출
: 예능에서 기획이란 바둑두는 것과 비슷하다.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고, 기존의 것을 조합해서 만든다.
“가짜사나이”가 진짜 같았다.
하트시그널에서, 합숙하는데 짝이 정해지는데 한달이 너무 길다고 생각했다.
진짜 연애가 어떻게 일어나지?
데이팅을 유투브에서 한다면 어떨까? (제약이 더 작고, 그렇기때문에 진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곳 )
8박 9 일 정도 여행가면 그동안 다 이뤄지지 않을까?
그게 솔로지옥, 리얼해야한다.
19/20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뭘까
사람들이 “애들연애”에 별로 관심이 없다, 그 리얼리티가 멋있어야한다.
캐스팅이 정말 중요하다
솔로지옥이라는 컨텍스트에 맞는 핫한 출연자들이 필요하다.
→ 결국 공감할 수 있게 리얼리티하면서도, 그 리얼리티가 멋있고 닮고싶고 그래야한다.
브랜딩은 결국
능력, 타겟, 컨텍스트.
출연자, 시청자들, 솔로지옥(하트시그널)
코미디언, 놀림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대상이 아니거나 초월했거나), 그 코미디언이 역량을 가장 잘 발휘 할 수있는 환경
나의 능력, 내가 타겟하는 사람들, 내 능력이 가장 잘 발휘 될 수 있는 환경.( 3D프로덕트, 앱, 다른 오프라인 서비스)
이 세가지가 잘 맞아들어가야 발휘된다. 이게 뭘까 생각해본다.
6. 리얼리티의 도파민은 치밀한 기획에서 나온다
강숙경 작가, 스튜디오 골드레인 대표 , 강철부대, 피지컬 100 , 2억구천 결혼전쟁, 대학제전 (소년 선수촌)
: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의 리얼리티와, 그사람들의 멋있음에서 도파민이 나온다.
글로벌에 맞는 것중에 내 바이브에 맞는 것이 서바이벌이었다.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의 진정성, 리얼리티. 그것을 보는 것에서 오는 도파민.
내 주변의 영웅들을 출연자로 만든다. 내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닮고싶은 사람들.
7. 브랜드에는 왜 서사가 필요한가
김아린 비마이게스트 대표
네러티브 : 창의성을 바탕으로한 고유한 서술방식 ( 달라야 한다 )
브랜드 네러티브 : 고유한 필터링을 통해 스스로 해석하고 안밖으로 소통할 수 있는 메시징 프레임 워크
브랜드 탄생설화, 히스토리, 정체성, 미션,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
Myth making
고객이 사랑에 빠질 수 있고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
이런 설화를 만들어야한다. 결국. 그러면,
복제할 수 없고, 다르고, 왜 시장에 존재해야 하는지 이유를 찾을 수 있다.
Porche: 현대의 욕망을 치열하고 아름답게 마케팅한 상품
“God Drives Porche”
8. 브랜드를 이야기하는 브랜드
김명수 매거진 B 대표
: “한사람이, 그럼에도불구하고, 긴여정을 떠나는 이야기”
한사람
창업자, 처음을 만드는 이, 브랜드 최초의 감각
가장 나 다운 순간, 그 감각의 전달.
한사람의 마음에서 시작하는 나음보다 다름
에이스호텔 창업자
“우리가 원하는 것과 똑같은 것을 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세상에 우리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이죠.”
블루보틀 창업자
“브랜드는 시에서 싹을 틔우고 산문으로 뻗어나간다. “
한사람의 감각,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거기서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rand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정하는것”
Balence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지않는 결정”
긴여정
매거진 B 브랜드들 평균 58년.
“이야기가 쌓이는 시간” → 링위에 오를 수 있는 입장권
“새로움을 쫒는 시대, 한가지를 길게 바라보는 용기” 가 필요하다.
9. 브랜드가 되는 폼미친 스토리
정영준 메타코미디 대표 - 피식대학, 숏박스, 장삐쭈 인기 유투브 채널 보유
코미디는 결국 누군가를 놀리는 것
산악 코메디
“짜증나는 아저씨들이라고 생각햇는데, 거기서 울고 웃으면서 인생을 배운다.”
소개팅 빌런들
최준, 35, 카페사장
“첨엔 지켜보기 힘든데, 너무 진심이라 욕도 못하다가, 어느순간 사랑받고 있단 느낌마저!”
“놀리는 순간 누군가를 배제시킨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마음의 벽을 허물어 갈등을 해결하게 된다”
제대로 놀리지 못하면
모두를 대상으로해서 아무도 놀리지 못한 지상파 공개 코미디들 → 없어짐
놀리는걸 살짝 실수하면 → 윌스미스 싸대기 사건
불편의 강도가 아주 강한 전문직이다.
무엇이 제대로 놀리는걸까
시대정신
영구와 땡칠이는 그때 동네에 한명씩 그런 바보가 있어서 재밌었다. (공감)
“시대정신을 관통하는 코미디는 불편함을 날려버린다”
“Art is dangerous, it is one of the attractions when it ceases to be dangerous you don’t wan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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