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할 줄 모르는 것이, 오히려 창업에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사이드프로젝트로 '강남역 직장인 식당리뷰' 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을 유튜브로 그대로 촬영해서 올리고 있어요.
ChatGPt로 개발하고 창업하는 과정이 얼마나 쉬운지를 보여드리려는 목적인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G1grYgnZEk8 (첫 공개하는 영상이고 구독자 0, 조회수0이라 부끄럽네요)
문득 오늘은 개발을 할 줄 모르는 것이 오히려 창업에 유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창업을 계속 반복되는 실패속에서 성공을 발견하는 과정이라고 봤기 때문인데요.
개발에 너무 몰입하다보면 이 실패를 하는 싸이클이 너무 길어집니다.
반면에 비전공자라면? 노코드 툴을 이용해 빠르게 검증하고, 빠르게 실패하고 그 다음 아이디어로 넘어갈 수 있겠죠.
그리고 정말 뾰족한 문제라면, 허접한 구글 폼만으로도 비즈니스 영위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뾰족한 문제를 찾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대신 그래도, 하나의 노코드 툴은 다룰 줄 알아야 되겠죠 ㅎㅎ
개발은 '뾰족한 문제 검증' 이후에 해도 충분합니다. (Lean Startup의 과정)
조금 더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고객에 집중하고, 빠르게 검증하고 빠르게 실패하고, 다음 아이템으로 넘어가는 것이 창업의 성패를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개발자가 없어서 창업을 못 한다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을 빠르고 편리하게 거래하는 '매도왕/감동주는부동산중개' 대표 정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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