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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 Kyun Lee
Hyo Kyun Lee ·

모두가 모르고 있었던 디스콰이엇의 비밀

디스콰이엇도 신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있다는 비밀 아닌 비밀, 알고 계셨나요? 그 신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고, 전공은 기계공학과입니다. 좋아서 선택한 전공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회사를 다니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10년 후에 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였어요. 그래서 일단 조금이라도 배우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IT분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작한 공부였는데(사실 이곳 IT분야가 너무 크고 막연하였기 때문에 손에 잡히는대로 하였지만,,) 하다보니 저만의 비전이나 목표가 생기게 되었어요. 공부를 하면서 운이 좋게도 대표님께서 올리신 디스콰이엇 공고를 보게 되었고, 더욱 운이 좋게도 디스콰이엇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비전이나 목표를 긍정적으로 잘 생각해주셨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 출근, 디스콰이엇이 있는 공간은 다른 스타트업 분들도 같이 상주하면서 있는 곳입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의 모습은, 다들 노트북을 들고 다니시면서 분주하게 움직이시는 모습, 검은 컴퓨터 화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IT용어들이었어요. 정말 신선한 풍경(?)이었습니다. 뭔가 형식이 없는, 열려있는 공간, 묶여있지 않은, 다큐멘터리에서 혁신적인 기업의 예로 보여준 그런 느낌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께서 공유하시는 회고록이나 기록물, 마음가짐은 볼때마다 항상 새롭고 신선합니다. 바라보는 관점이 모두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인상이 깊었어요. 대단한 것 같습니다. 또한 디스콰이엇 대표님들과 미팅을 진행하다보면 제가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나름 학교에서 틀에 박힌, 소위 말하는 스펙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있게 지내왔던것 같았는데, 다양한 관점과 방향들을 알게되면서 시야가 좁았던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디스콰이엇도 저를 신선하게 바라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한 부분들 역시 디스콰이엇만의 경쟁력, 독특함, 개성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잘 녹여낼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해봐야 되겠네요. 아직은 열심히 배우고 기록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견습생입니다. 물론 단순히 배우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차별화될 수 있고 실무력을 올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디스콰이엇이 좋은 취지와 비전을 가지고 성장해서 좋은 영향력을 많은 분들과 공유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디스콰이엇 신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저도 같이 배우면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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