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페이지 전환율 vs 핵심 기능
@Jay Kim대표님의 https://disquiet.io/@whattime-jay/makerlog/1008에 대한 의견드려요~~
현재 성장 단계에 있어 시장의 다수를 설득해야 되면 랜딩페이지 전환율을 신경쓰고 아직 초기 단계에서 얼리 어답터들을 설득하는 과정이라면 리텐션, NPS, Viral K등을 신경 써야 되는 것 같아요.
이에 도움되는 개념이 2가지 있는데요, 첫째는 Tech Adoption Life Cycle이고 둘째는 AARRR 그로쓰 퍼널입니다.
Tech Adoption Life Cycle은 보통 시장이 기술을 받아들여질때 얼리어답터에서 다수로 넘어가며 그 넘어가는 과정의 특성들을 알려주는데요, 간략히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초기 단계의 얼리어답터: 이들은 나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아직 레퍼런스가 없는 프로덕트를 사용해봅니다.
- 성장 단계의 다수: 생산성을 점진적으로 늘려줄 것을 기대하고 레퍼런스가 많이 쌓여 있는 마켓 리더 프로덕트 수용합니다.
위에서 중요한 것은 초기 단계에서 성장 단계로 넘어갈때 고객들이 설득되는 지점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혁신성에서 좋은 레퍼런스가 많아야 된다는 안정성으로 바뀌며 이를 이해하고 초기 단계때 성장 단계의 다수를 설득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 집중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그 기반을 다지는데는 아래 3가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 Whole Product Reference: 제품이 유저의 핵심 JTBD를 해결해줄 수 있는 기능을 모두다 갖추어 유저로부터 좋은 레퍼런스가 쌓이는지(그렇지 않으면 이탈하고 다시 쉽게 돌아오지 않음)
- Word of Mouth Growth: Whole Product Reference가 쌓이면서 입소문이 나는지
- Market Leader: 입소문이 나서 마켓 리더가 되는지
위 3가지가 잘 쌓이면 성장 단계의 다수들을 설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들은 기술을 적용할때 많은 검색과 비교를 해보고 서비스가 오랫동안 마켓리더 포지션을 유지할 것 같으면 적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를 AARRR로 설명을 해보면 초기 단계에서는 Activation과 Retention(프로덕트의 핵심 기능)을 먼저 신경쓰고 나중에 성장 단계에서 Acquisition(랜딩 페이지 전환율 및 BX로 신뢰성을 향상)을 신경쓰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생각나는데로 막 적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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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렇게 정리까지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마침 랜딩페이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