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왜 시작했을까?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컨텐츠를 2회 째 연재 중입니다.
이틀간 감사하게도 디스콰이엇 내에서 약 400여분이 해당 콘텐츠를 봐 주셨는데요.
반응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시작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시작한 배경
스타트업이 알면 너무 좋은 무료 자료들이 이미 많이 있다.
근데, 아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다.
이걸 보기 편하게 만들면, 대표님들이 취사선택해서 필요한 걸 빨리 찾아볼 수 있다.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이전 컨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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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콘은 스타트업 대표와 VC심사역의 커피챗 서비스입니다.
투자를 받기 전, 덱 / 사업전략/ 투자 방향 관련 피드백을 들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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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에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하나 둘
정리하다보니 좀 많아지더라구요.
직접 쓴 것들도 있고, 모아놓은 것들도 있습니다.
근데 이미 dCamp에서 모아놓은 것들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어떻게 차별화를 하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Dcamp 링크 -> 6번으로 들어가서 링크 클릭
(VC /AC 리스트, 계약서 양식은 dCamp 가이드북이 제일 잘 되어있습니다.)
그러다가 시작한 게 VC 가이드북을 모으고, Y Combinator 자료 중 좋은 것들을 추리고,
자체 컨텐츠로 VC 가이드북 중 좋은 부분을 소개하는 것이 어떨까 했습니다.
스타트업 관련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 둘 모으다보니 갯수가 늘어나게 됐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컨텐츠를 위와 같이 보기 예쁘게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노션이 더 익숙하고 별도의 개발이 필요없다는 점에서 노션을 선택하고,
노션에 정보를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1.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밟게되는 김치 테크트리 55단계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유치전략
3 .투자유치를 앞둔 창업자를 위한 투자계약서가이드북
조직공정성: 튼튼한 스타트업을 위한 가이드북
초보 창업자를 위한 HR 가이드북
초기 창업팀을 위한 가이드북
엔젤투자 알아야 성공한다(개정판)
투자유치가 처음이세요? (만화)
Seed기업을 위한 벤처캐피탈 투자계약서 해설서
벤처기업을 위한 투자계약서 해설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리포트 모음
스타트업 관련된 컨텐츠를 발행하기 위해서 하나씩 글을 모으다 보니 11개가 되었습니다.
글마다 다른 단체에서 썼기에 전하고자 하는 바가 다릅니다.
Seed 투자를 위한 글도 있고, HR을 위한 글도 있고, 투자계약서를 위한 글도 있고, 투자 유치를 위한 글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괄적으로 초보 창업자를 위해 전부 다 쓴 글도 있습니다.
제가 위의 책들을 보면서 자료를 정리하고 공부했던 순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1.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밟게되는 김치 테크트리 55단계 -> 간략하게 봤습니다.
초기 창업팀을 위한 가이드북 by dCamp -> 가장 자주 봤습니다.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유치전략 -> 가장 오래 봤습니다.
초보 창업자를 위한 HR 가이드북 ->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일단 스타트업에 다녀보긴 했어도, 대표님들이 투자를 어떻게 받고, 받으려면 뭘 준비해야 하고,
받기 전에 뭘 해야 하는지를 알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컨텐츠 발행 전에 미리 리서치를 해야 했습니다.
1번 김치 테크트리는 간략하게 스타트업의 흥망성쇠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짧게 한 번에 훑어보고 싶어서 1번을 먼저 봤습니다.
6번 디캠프 가이드북은 설명이 간결하고, 짧습니다.
간결하고 짧아, 초보 창업자가 이해하기 쉬우며 쉬운 개념에 한해서는 거의 다 적혀 있습니다.
2번 스타트업 투자유치전략은 스타트업 운영 시 투자를 받으려고 할 때 생길 수 있는 부분을 거의 다 적어놨습니다.
그럼에도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 많아 가장 오래 봤던 책입니다. 책은 당ㅇㄴ히 좋습니다.
5번 초보 창업자를 위한 HR 가이드북.
이 책은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공동창업자를 구하는 과정부터, 채용을 하기 위해 잡플래닛, 원티드 등에 글을 올리는 방법, 면접을 볼 때 면접관 구성방법, 면접 시 안내하는 방법, 상대방의 지원서만 보고도 평가하는 방법 등을 알려줍니다.
가장 실전에 가까운 책이기에,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인재를 뽑을 때 어떤 것을 보고 어떻게 평가하는 지 ,면접을 보는 이가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려줍니다.
제가 그간 썼던 이력서나 면접이 어떤 식으로 진행됐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위의 책 중 일부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하나씩 소개하는 글을 전달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시리즈는 계속해서 연재됩니다.
세 줄 요약
스타트업 대표가 읽으면 좋은 자료가 아주 많다.
근데 어디있는지 찾기가 어렵다.
찾아서 떠먹여주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앞으로 VC 가이드북 별로 어떻게 다른지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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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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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정리의 예시로 들어주신 https://www.startups.fyi/ 사이트 장훈님께서도 알고 계시군요!! 넘 이쁘고 잘 정리되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