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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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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사업은 접어야 하는가? 바꿔야 하는가? | Textbook Club Week 3.2 피벗의 노하우
학습내용
사업을 전개하다가 어려운 시점이 왔을 때의 선택지
- 사업 자체를 접을 것인가
- 새로운 사업을 할 것인가
- 피벗할 것인가
피벗 : 3가지 중 하나는 유지하고 나머지를 바꾸는 것
- 시장
- 역량
- BM
피벗이 아닌 것
- 새로운 사업 전개 (유지되는 항목 없는)
- Iteration (기능 추가, 수정 등)
피벗의 종류
- 줌인 피벗 : 특정 기능이 서비스 자체가 되는 경우
- 줌아웃 피벗 : 보다 넓은 범위의 제품/서비스 제공
- 고객군 피벗 : 같은 서비스를 다른 고객군에게
- 고객 니즈 피벗 : 기존 고객군에서 다른 니즈를 발견하여 서비스 제공
- 플랫폼 피벗 : 특정 서비스를 플랫폼 형식으로 확장
- 사업 구조 피벗 : 마진이 높은 소규마 시장에서 마진이 적은 대규모 시장으로 변경
- BM 피벗 : 수익 창출 방식 변경
- 기술 피벗 : 같은 제품, 서비스를 다른 기술로 사용
- 판매 방식 피벗 : 외부 유통 채널을 D2C로, 단품 판매를 정기 구독으로 변경하는 등의 피벗
피벗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
- 성장의 한계를 느낄 때(속도, 자금 등)
- 핵심 가설 검증 실패
- 팀원의 역량과 사업(시장)의 핏이 맞지 않을 대, 비전에 공감 못할 때
- 과잉 경쟁, 차별화 포인트 부족
이 시점에 피벗을 고려할 수 있는 요소
- 시장, BM, 기술 중 한가지에 높은 확신
- 특정 지점에서 좋은 반응, 기회가 포착될 때
- 다 수(팀원, 고객, 업계 관계자, 투자자 등)의 목소리가 한 방향을 가리킬 때
- 더 큰 기회를 찾았을 때
이어지는 생각들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님의 피벗 이유인 '기존의 쇼핑몰은 스케일업이라는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서 큰 성장이 어렵다' 라는 내용이 제 사업 동기이자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와 일맥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 고민은 몇 계단만 더 올라가서 하자. 또는 계단 올라가면서 하자.' 라고 생각하면서 해야할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PMF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피벗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강의 중 왓챠 박태훈 대표님이 말한 '제일 최악은 느리게 망하는 것'이라는 부분이 경험을 못해봤으면서도 공감되어 경계해야할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내용은 패스트벤처스 창업 교육 프로그램 "Textbook" Winter Batch의 VOD 강의 수강 후 기록하는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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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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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에 대한 정의 진짜 확실하네요 "피벗 : 3가지 중 하나는 유지하고 나머지를 바꾸는 것 => 시장, 역량, BM"
많은 경험해보신 창업가분들께서 하시는 강의라 콘텐츠가 참 좋더라구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텍스트북 다음 시즌은 저도 해야겠어요! 좋은 콘텐츠 공급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다은 , @김경영 님!!